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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에너지]

[보도자료] 공공재생에너지법 5만 국민동의청원 성사, “누구도 배제하지 않은 모두의 전환, 이제 시작합시다”

2025.07.29
[환경일반]

[한겨레 왜냐면] ‘규제 부처’ 꼬리표 떼겠다니…환경부 장관 맞나? / 박은정

2025.07.29
[설악산]

양양군민 의사 반영하지 못하는 케이블카 사업

2025.07.28
[탈핵]

[연대 서한] 비핵가원(非核家園)을 향한 대만 시민들의 탈핵 여정에 연대합니다.

2025.07.28
[군기지]

[활동스케치] 2025/7 ‘오염으로 바라본 용산 다크투어’ – 마포행복시민모임

2025.07.28
[곰][기후위기대응][백두대간]

[카드뉴스] 환경을 지키는 당신이 꼭 알아야 할 5가지 국제협약

2025.07.28
[탈핵]

[기고] 나는 왜 핵발전 중단을 외치게 되었나 – 대만에서 배운 탈핵의 언어

2025.07.27

사육곰 산업 종식 캠페인

이렇게 살아도 괜찮은 생명은 없습니다.
이 곰들이 평생 본 세상은 오직 철창뿐, 이제 곰들은 이사가고 싶어요!

플라스틱 생산을 줄이는 서명

플라스틱 쓰레기의 91%는 매립, 소각되거나 땅과 바다에 투기됩니다.
정부와 기업에 플라스틱 생산감축을 요구하고, 플라스틱 오염을 막아 주세요!

가장 먼저 현장을 찾고, 마지막까지 머무는 사람들

녹색연합은 발로 뛰는 현장에서 답을 찾고, 가장 마지막까지 현장에 남습니다.

지구 걱정에 잠 못이루는 세상 모든 가족들을 위해 ...

환경을 지키는 일, 혼자서는 선뜻 시작하기 힘들 때
가족, 친구와 함께 시작해보세요!

투명 방음벽 충돌로부터 자유롭게

하루 2만 마리, 1년에 약 800만 마리
투명 유리에 부딪혀 죽어가는 새들의 숫자입니다.

지구를 불타게 하는 것은 바로

불평등입니다

지구를 지키는 '용기' 캠페인

매일 버려지는 최소 830만개의 배달 쓰레기,
배달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해 ‘용기‘를 내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