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소식 보기

[군기지]

[카드뉴스] 이재명 정부가 용산 어린이정원에서 해야할 일

2025.06.18
[NEW 녹색희망]

320호 비슐랭 | 마치 비건 수호천사, 카페 달냥 – 맛집 탐방기, 그런데 이제 비건이 필수인

2025.06.18
[NEW 녹색희망]

320호 우녹사 | 신입이 알려준다, 녹색연합 이모저모 – 소하연 활동가 인터뷰

2025.06.17
[설악산]

[기자회견문] 설악산의 돌이킬 수 없는 파괴를 막기 위한 법원의 현명한 결단을 촉구한다!

2025.06.16
[설악산]

[보도자료] 설악산 오색케이블카 사업, 집행정지 가처분 신청

2025.06.16
[기후위기대응]

[보도자료] 새 정부의 정의로운 2035 NDC 설정과 탄소중립위원회 재구성이 시급하다

2025.06.15
[곰][야생동물]

[보도자료] 오삼이(KM-53)를 기억하며, 야생동물과 인간의 공존을 묻다

2025.06.13

사육곰 산업 종식 캠페인

19g의 탐욕이 만들어 낸 비극,
3평 철창에서 무기수의 삶을 살고 있는 우리는 사육곰입니다.

가장 먼저 현장을 찾고, 마지막까지 머무는 사람들

녹색연합은 발로 뛰는 현장에서 답을 찾고, 가장 마지막까지 현장에 남습니다.

지구 걱정에 잠 못이루는 세상 모든 가족들을 위해 ...

환경을 지키는 일, 혼자서는 선뜻 시작하기 힘들 때
가족, 친구와 함께 시작해보세요!

투명 방음벽 충돌로부터 자유롭게

하루 2만 마리, 1년에 약 800만 마리
투명 유리에 부딪혀 죽어가는 새들의 숫자입니다.

지구를 불타게 하는 것은 바로

불평등 입니다

지구를 지키는 '용기' 캠페인

매일 버려지는 최소 830만개의 배달 쓰레기,
배달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해 ‘용기‘를 내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