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소식 보기

[탈핵]

[성명서]시민 안전은 뒷전, 제 식구 감싸기의 아수라장이 된 핵산업계 짬짜미를 규탄한다!

2017.02.21
[행사/교육/공지]

[워크샵] 국내 보호지역과 지역주민 간 상생(대안)모델수립

2017.02.21
[탈핵]

‘탄핵 다음 탈핵’ 녹색의 봄이 온다

2017.02.20
[행사/교육/공지]

제7회 정기회원총회가 열립니다. “녹색은 다릅니다”

2017.02.16
[탈핵]

탈핵을 위한 ‘나비’되기, 나비 제작 워크샵!

2017.02.15
[탈핵]

[성명서]원자력안전위 위원장 전결 항소 결정은 부당하다. 항소를 취하하라!

2017.02.14
[행사/교육/공지]

[작은것이 아름답다] 244호 2017년 1-2월 합본호 특집 텃새에 반하다

2017.02.08

사육곰 산업 종식 캠페인

19g의 탐욕이 만들어 낸 비극,
3평 철창에서 무기수의 삶을 살고 있는 우리는 사육곰입니다.

가장 먼저 현장을 찾고, 마지막까지 머무는 사람들

녹색연합은 발로 뛰는 현장에서 답을 찾고, 가장 마지막까지 현장에 남습니다.

지구 걱정에 잠 못이루는 세상 모든 가족들을 위해 ...

환경을 지키는 일, 혼자서는 선뜻 시작하기 힘들 때
가족, 친구와 함께 시작해보세요!

투명 방음벽 충돌로부터 자유롭게

하루 2만 마리, 1년에 약 800만 마리
투명 유리에 부딪혀 죽어가는 새들의 숫자입니다.

지구를 불타게 하는 것은 바로

불평등 입니다

지구를 지키는 '용기' 캠페인

매일 버려지는 최소 830만개의 배달 쓰레기,
배달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해 ‘용기‘를 내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