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문명의 끝에서 상영회

[참여]새벽액션단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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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대간]

[논평]산불 등 재난 재해 대응 프레임 전면 개편 시급하다.

2017.06.05
[탈핵]

[성명서]새 술은 새 부대에, 탈핵정부 산업부를 찬핵정권 인사에 맡겨서야

2017.06.05
[폐기물/플라스틱]

[청소년자원봉사활동 후기] 쓰레기는 부메랑!!!

2017.06.04
[탈핵]

[성명]탈핵공약 실현을 방해하는 움직임 좌시할 수 없다.

2017.06.01
[백두대간]

[성명] ‘안정사 사태’는 국토 난개발의 전형, 국토 난개발 부추긴 국토부와 묵인한 환경부는 각성하라!

2017.06.01
[행사/교육/공지]

[회비증액요청] 조금만 더 힘을 보태주시겠어요?

2017.06.01
[행사/교육/공지]

[세미나]지역에너지계획과 시민/주민참여

2017.05.31

사육곰 산업 종식 캠페인

이렇게 살아도 괜찮은 생명은 없습니다.
이 곰들이 평생 본 세상은 오직 철창뿐, 이제 곰들은 이사가고 싶어요!

플라스틱 생산을 줄이는 서명

플라스틱 쓰레기의 91%는 매립, 소각되거나 땅과 바다에 투기됩니다.
정부와 기업에 플라스틱 생산감축을 요구하고, 플라스틱 오염을 막아 주세요!

가장 먼저 현장을 찾고, 마지막까지 머무는 사람들

녹색연합은 발로 뛰는 현장에서 답을 찾고, 가장 마지막까지 현장에 남습니다.

지구 걱정에 잠 못이루는 세상 모든 가족들을 위해 ...

환경을 지키는 일, 혼자서는 선뜻 시작하기 힘들 때
가족, 친구와 함께 시작해보세요!

투명 방음벽 충돌로부터 자유롭게

하루 2만 마리, 1년에 약 800만 마리
투명 유리에 부딪혀 죽어가는 새들의 숫자입니다.

지구를 불타게 하는 것은 바로

불평등입니다

지구를 지키는 '용기' 캠페인

매일 버려지는 최소 830만개의 배달 쓰레기,
배달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해 ‘용기‘를 내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