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소식 보기

[재생에너지]

[지역에너지학교 후기] 우리끼리만의 운동이 아닐까?

2016.07.28
[행사/교육/공지]

[모집마감] 2016 녹색연합 어린이자연학교 참가자모집_프로그램안내

2016.07.27
[탈핵]

[공동성명]당진에코파워 석탄발전소 계획철회를 위해 함께 하겠습니다.

2016.07.27
[설악산]

34년 전 문화재위원회처럼, 케이블카로부터 설악산 천연보호구역을 지켜야 합니다.

2016.07.26
[유해화학물질]

매일 녹색하기② 몸도 지구도 건강한 치카치카!

2016.07.25
[행사/교육/공지]

매일 녹색하기① ‘불편한 게 뭐, 어때서?!’

2016.07.25
[야생동물]

끝났지만 끝나지 않은 야탐단_야생동물탐사단 7기 마지막 날

2016.07.22

사육곰 산업 종식 캠페인

19g의 탐욕이 만들어 낸 비극,
3평 철창에서 무기수의 삶을 살고 있는 우리는 사육곰입니다.

가장 먼저 현장을 찾고, 마지막까지 머무는 사람들

녹색연합은 발로 뛰는 현장에서 답을 찾고, 가장 마지막까지 현장에 남습니다.

지구 걱정에 잠 못이루는 세상 모든 가족들을 위해 ...

환경을 지키는 일, 혼자서는 선뜻 시작하기 힘들 때
가족, 친구와 함께 시작해보세요!

투명 방음벽 충돌로부터 자유롭게

하루 2만 마리, 1년에 약 800만 마리
투명 유리에 부딪혀 죽어가는 새들의 숫자입니다.

지구를 불타게 하는 것은 바로

불평등 입니다

지구를 지키는 '용기' 캠페인

매일 버려지는 최소 830만개의 배달 쓰레기,
배달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해 ‘용기‘를 내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