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글은 한겨레21에 2001년 2월 6일 기고한 글입니다. 당시 시기와 정치상황이...

* 함께 수빅, 클라크를 방문했던 광주환경련 임낙평 님의 글입니다. 이 글은 아시아센터...

사람들의 아픔을 아는지 모르는지 이렇게 아름다운 꽃은 다시 피고 지고, 파도는 여전히...

미군기지 희생자들을 위해 뛰고 있는 사무총장 밀라 발도나도(여)와 대표(남)입니다....

같은 어머니와 아버지를 두었지만 미군기지에 살았던 뒤로 태어난 아이들은 이렇게 몸을...

미군기지 희생자들을 위해 일하는 미군기지 정화위원회 지부 사무실입니다. 국제재판을...

이 분 역시 미군기지에서 일하다 병을 얻었다. 미군기지에서 일했던 아버지를 둔 아이들...

미 해군기지에는 평소 약 6천여 명의 미군들이 주둔했으며, 필리핀 노동자들은 약...

독극물을 아무곳에나 버린 뒤 미군들이 떠나고, 가난한 사람들이 밀려 들어와 병에 걸린...

많은 어머니들이 자신의 아이가 병들면 처음엔 자신의 탓으로만 생각했다고 한다....

독극물 피해 주민들은 기지 밖에도 존재한다. 알린 사모라(15)의 어머니...

수많은 독성 오염물질이 차곡차곡 쌓여있는 미군기지 지역에서 태어나고 자랐던 아이는 결국...

나이답지 않게 영리하고 그림을 썩 잘 그렸던 아이, 크리젤의 죽음은 미군기지 희생자들...

미군기지 희생자들을 위해 일하는 미군기지 정화위원회 마답답 마을의...

클라크 공군기지에서 살던 사람들에게 원인을 알 수 없는 병이 자꾸 생기자 정부에서 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