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답답

클라크 공군기지에서 살던 사람들에게 원인을 알 수 없는 병이 자꾸 생기자 정부에서 다시...

시위사진13

미군기지에서 노동자로 일했던 분의 연설이 있었습니다. 작곡도 하고 노래 부르는 것을...

시위사진10

미군기지에서 사는 동안 태어난 아이들은 이렇게 몸을 가누지도 못하고 말도 못하고,...

시위사진8

아이들의 눈에선 원인을 알 수 없이 자꾸 눈물이 난답니다. 병원에서도 원인을 알 수...

시위사진6

아이들은 태어날 때부터 원인을 알 수 없는 병을 앓고...

시위사진5

바로 설 수도, 앉을 수도 없는 희생자 아이들은 휠체어를 타고 시위에...

시위사진4

맨 앞에 검은 옷을 입고 있는 여자가 미군기지 정화위원회 사무총장 밀라 발도나도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