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소식 보기

[행사/교육/공지]

녹색연합 활동가 신규채용

2016.03.23
[군기지]

[칼럼] 오염된 미군기지에 대학이 들어서다

2016.03.23
[행사/교육/공지]

[작은것이 아름답다] 작아가 팟캐스트를 시작합니다!

2016.03.22
[행사/교육/공지]

[‘2016 녹색연합 회원권유캠페인]

2016.03.21
[설악산]

[보도자료]더불어민주당 비례후보 선정 규탄과 반환경 후보 심기준 낙천 요구

2016.03.21
[행사/교육/공지]

녹색연합 후원회원이 되면 제로그램 20% 할인까지!!

2016.03.21
[행사/교육/공지]

[24절기] 봄볕에 묵은 것 탈탈 털어내는 ‘춘분’

2016.03.21

사육곰 산업 종식 캠페인

19g의 탐욕이 만들어 낸 비극,
3평 철창에서 무기수의 삶을 살고 있는 우리는 사육곰입니다.

가장 먼저 현장을 찾고, 마지막까지 머무는 사람들

녹색연합은 발로 뛰는 현장에서 답을 찾고, 가장 마지막까지 현장에 남습니다.

지구 걱정에 잠 못이루는 세상 모든 가족들을 위해 ...

환경을 지키는 일, 혼자서는 선뜻 시작하기 힘들 때
가족, 친구와 함께 시작해보세요!

투명 방음벽 충돌로부터 자유롭게

하루 2만 마리, 1년에 약 800만 마리
투명 유리에 부딪혀 죽어가는 새들의 숫자입니다.

지구를 불타게 하는 것은 바로

불평등 입니다

지구를 지키는 '용기' 캠페인

매일 버려지는 최소 830만개의 배달 쓰레기,
배달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해 ‘용기‘를 내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