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신문 대강당에서 천성산 살리기 문화행사가 있었읍니다. 도롱뇽소송지지 108인 선언을...
단식 45일, 지율스님이 노무현 대통령께 보내는 편지
경부고속철도 천성산 터널관통반대를 위한 내원사 지율스님의 단식이 오늘로 42일째...
천성산 도롱뇽 소송을 지지하는 전국교사 500인 선언
"선생님 어디가세요?" "오늘 환경을 생각하는 선생님들이 모여서 '천성산 터널 뚫는...
[필독]11월 14일 BND 프로젝트팀 회의 정리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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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의 회원]한 사람의 시민으로서
11월의 회원인터뷰 대상자는 94년부터 녹색연합 후원을 해 오신 회원, 김용진 님이다....
올해의 마지막 12월 신입회원 한마당이 열립니다.
호호 불어가며 맛있게 먹던 군고구마가 그립고, 크리스마스의 캐롤송이...
[탈핵][동영상] 우리의 소원
우리의 소원_부안주민의 간절한 소망
부안범국민대책위에서 만든 지난 3개월간 부안주민의 눈물을 담은...
[탈핵]대형 발전소 추가 건설 없이도 전력수급 걱정없어,,,
대형 핵, 화력발전소 추가 건설 없이도 전력수급 걱정 없어...
TV Turnoff 보기
TV Turnoff Week 2003 출처-...
[천성산 고속철도][내원사 지율스님]단식 마흔하루날째 – 노무현 대통령께 2
기다림은 우리 몫이었지만 당신은 우리가 떠내보낸 희망의 배에 가득히 살상의 무기를 싣고...
몽고메리에서의 TV-Turno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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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 아무것도 사지 않는 날 – TV Turnoff daily…
DAY ONE, TV Turnoff Week, April 22, 2002. I am...
천성산 10만 소송인단 모집에 동참해주세요.(동참방법)
회원님들이 알고계신 분들이나 홈페이지, 게시판에 홍보하셔서 10만 소송인단 모집에...
김미화 홍보대사의 10만 도롱뇽 소송인 모집을 위한 호소
2003년 11월 12일 김미화 홍보대사의 10만 도롱뇽 소송인 모집을 위한...
[천성산 고속철도]지율스님 단식 41일째, 시민사회단체 긴급기자회견
은행잎이 노랗게 물들어 바람처럼 흩날리고 있던 청와대 앞에서, 변색되지 않는 사랑을...
[천성산 고속철도]환경을 생각하는 전국교사모임 500인 선언
환생교에서 천성산설명회와 교사 500인선언식이 열립니다. 교사와...
[천성산 고속철도][내원사 지율스님]단식 마흔날째 – 노무현 대통령님께
경부고속철도 천성산 터널관통반대를 위한 내원사 지율스님의 단식이 오늘로 42일째...
68개 시민사회단체, 노무현정부의 노동정책 개선 촉구
청와대 앞 기자회견 2003.11.13.(목) 오전 11시 청와대 앞 (청와대 진입로,...
중국의 환경문제는 중국만의 문제가 아니다.
중국 사상 첫 우주선 발사 성공으로 한껏 자존심이 올라간 중국인들이 "우주에서...
지율스님 단식 41일째, 긴급기자회견
은행잎이 노랗게 물들어 바람처럼 흩날리고 있던 청와대 앞에서, 변색되지 않는 사랑을...
[천성산 고속철도][도롱뇽 소송]권리찾아 인간법정에 서는 도롱뇽
* 다음의 글은 인제대학교 법학과에서 환경법을 전공하시는 강재규 교수님께서 작성한...
[천성산 고속철도][도롱뇽 소송]”山 관통 반대” 단식 36일째[문화일보, 2003.11.8]
“지율스님, 제발 단식을 그만두세요. 저희가 대신 굶겠습니다.” 환경·시민·사회단체...
[천성산 고속철도]녹색연합 회원님! 지율스님을 살려야 합니다.
아름다운 지구인, 녹색연합 회원님들 안녕하세요. 녹색연합 사무처장...
제인 구달 박사가 지율스님께 보낸 편지
2003년 11월 11일 제인구달님이 지율스님께 보내는...
양심이 있다면 청와대가 나서라 지율스님은 살아야한다
지율스님 단식 40일째, 시민사회단체 긴급성명서 ○ 경부고속철도 천성산 터널관통반대를...
[천성산 고속철도][내원사 지율스님]단식 서른아홉날 – 가을의 뜨락
고속철도 공단에서 지난10월 도롱뇽소송 지지선언을...
제인 구달 박사가 지율스님께 보낸 편지
한국을 방문한 세계적인 동물학자 제인 구달 박사가 고속철도 천성산 관통 저지를 위해...
설문내용과 처방내용입니다 보시고 수정바랍니다.
김은아씨와 함께 정리한 소비바이러스 자가진단리스트입니다. 엽서 뒷면에 들어갑니다.....
1999년 BND의 모습 2
과잉 소비에 버티지못하고 쓰러지는 사람의 모습 나의 모습 아닌가요.. 당신의 욕심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