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소식 보기

[야생동물]

산양 앞에 놓인 삶과 죽음의 갈림길

2016.02.16
[설악산]

스스로 앞장서 설악산을 팔아버린 환경부

2016.02.03
[설악산]

설악산을 지키기 위해! 원주지방환경청에 청원서를 보내요!

2016.02.03
[설악산]

설악산케이블카 반대는 정당했습니다. 지지해준 국민들께 감사합니다.

2016.01.28
[탈핵]

[찾아가는 30km 상영회 첫번째 시간] – 성대골

2016.01.26
[설악산]

“설악산 케이블카 사업 취소”를 요구하며 원주지방환경청에서 고공시위 진행

2016.01.26
[행사/교육/공지]

[회원인터뷰] 평범한 직장인이지만, 특별한 설악산 지킴이입니다.

2016.01.26

사육곰 산업 종식 캠페인

19g의 탐욕이 만들어 낸 비극,
3평 철창에서 무기수의 삶을 살고 있는 우리는 사육곰입니다.

가장 먼저 현장을 찾고, 마지막까지 머무는 사람들

녹색연합은 발로 뛰는 현장에서 답을 찾고, 가장 마지막까지 현장에 남습니다.

지구 걱정에 잠 못이루는 세상 모든 가족들을 위해 ...

환경을 지키는 일, 혼자서는 선뜻 시작하기 힘들 때
가족, 친구와 함께 시작해보세요!

투명 방음벽 충돌로부터 자유롭게

하루 2만 마리, 1년에 약 800만 마리
투명 유리에 부딪혀 죽어가는 새들의 숫자입니다.

지구를 불타게 하는 것은 바로

불평등 입니다

지구를 지키는 '용기' 캠페인

매일 버려지는 최소 830만개의 배달 쓰레기,
배달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해 ‘용기‘를 내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