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글씨, 생각들 좀 해보쇼. 여그는 사람으로 치자면 여자의 자궁이여. 생명을 길러내는...

이렇게 위험한 ‘소비’ 바이러스는 누가 어떻게 퍼뜨리는가?  과소비와...

일요일의 한가를 틈타 거리의 숙소인 토굴 (봉고)의 도배를 했읍니다. 한지로 창을...

이번주 토요일 도롱의 날 행사는 천성산 관통 반대와 도롱뇽소송을 지지하는 전국 교수...

부산 이어 경남지역 교사 108명 선언, 전국 교수들도 25일 선언 부산과 경남지역에서...

오늘 시청앞엔 120여일을 고공크레인 위에서 홀로 싸우다가 가신 고 김 주익님의 애도...

   정부-대책위 부안 1차회의, 3시간 공방   ...

한국여성민우회 주부풍물패 "단비"의 팀장인 곽명옥님의 연락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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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속보] '위도 문제 대화기구' 첫 회의 (2003/10/24)...

   100일동안 한결같은 마음으로 노란 촛불을 들 수 밖에 없었던...

비상시국회의_결의안.hwp - ‘비상시국 농성 돌입’ 및 ‘우리 지역 국회의원지킴이...

11월 26일, 아무 것도 사지 않는 날! 소비가 미덕이라는 시절이 지나 이제는 소비가...

그동안 소통의 공간이었던 자유게시판을 자유롭게 해주고싶습니다. 이제부터 2003...

너무 많은 상품, 너무 많은 유혹 너무 많은 공장, 너무 많은 쓰레기 너무 많은 가게,...

자판기 앞을 지날 때마 생각나는 것은 따뜻한 연한 커피 한잔입니다. 이삼여일의 긴...

7월 14일, 김종규 부안군수의 갑작스런 유치신청으로 작고 평화롭던 전북 부안은...

언제나 제 곁을 떠나지 못하는 제 3의 사람들이 계십니다. 그 분들은 저와 제 주변에서...

퍼포먼스97.hwp 보시고 퍼포먼스를 맡게 되실 분들에게...

저는 멀하는 걸까요? ㅜㅜ 도움이 되는 것두 하나두 없궁.ㅜㅜ 앞으로는 열심히 하려고...

'BUY NOTING DAY' 문을 열었습니다.

세상에서 제일 큰 도롱뇽입니다. 제작해주신 박영동님께 감사드립니다....

녹색소비 지침 이제서야 올립니다. 죄송~  i__i 부족하지만...

하나하면 Buy! 둘하면 Nothing! 셋하면 다같이 Buy Noth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