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소식 보기

[설악산]

설악산케이블카 환경영향평가서는 거짓투성이…이래도 반려하지 않으시렵니까?

2016.01.20
[설악산]

거짓과 허위로 작성된 설악산케이블카 환경영향평가서 즉각 반려하라

2016.01.20
[설악산]

설악산 케이블카 환경영향평가서가 허위로 작성되었다면?

2016.01.20
[설악산]

설악산 케이블카를 막아야 하는 이유

2016.01.13
[설악산]

원주지방환경청 앞에서 비박농성을 시작하며 다짐합니다. “설악산 지키기, 늦지 않았다.”

2016.01.13
[행사/교육/공지]

[작은것이 아름답다] 해오름달, 시샘달 1-2월 합본호 ‘겨울나무가 겨울숲에게’ 특집 발간

2016.01.13
[행사/교육/공지]

[참가안내] 1/30, 설악산천인행동 함께 가요!

2016.01.12

사육곰 산업 종식 캠페인

19g의 탐욕이 만들어 낸 비극,
3평 철창에서 무기수의 삶을 살고 있는 우리는 사육곰입니다.

가장 먼저 현장을 찾고, 마지막까지 머무는 사람들

녹색연합은 발로 뛰는 현장에서 답을 찾고, 가장 마지막까지 현장에 남습니다.

지구 걱정에 잠 못이루는 세상 모든 가족들을 위해 ...

환경을 지키는 일, 혼자서는 선뜻 시작하기 힘들 때
가족, 친구와 함께 시작해보세요!

투명 방음벽 충돌로부터 자유롭게

하루 2만 마리, 1년에 약 800만 마리
투명 유리에 부딪혀 죽어가는 새들의 숫자입니다.

지구를 불타게 하는 것은 바로

불평등 입니다

지구를 지키는 '용기' 캠페인

매일 버려지는 최소 830만개의 배달 쓰레기,
배달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해 ‘용기‘를 내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