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민주적 핵폐기장 백지화를 통한 등교거부사태 해결과 핵 위주의 에너지 정책전환을...
인천녹색연합에서 일할 상근활동가를 모집합니다.
함께하는 녹색운동으로 아름다운 녹색세상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는 인천녹색연합 에서는...
초청하고 싶은 곳 리스트 함께 올려요
하자센터 - 서울시 대안교육센터 미지센터 청소년문화공동체...
[탈핵]핵폐기장 문제의 숨겨진 진실 (‘신동아 10월호’에서 발췌)
韓水原, 방폐물 처분비용 논란 쌓여가는 원전쓰레기 버릴 땅도 묻을 돈도 없다?!...
제2외곽순환도로 2005년 조기착공 계획은 취소되어야 한다
제2의 일산대교, 제2수도권외곽순환도로의 한강하구 교량 건설! 한강하구생태계는 과연...
초록이학교 2학기가 문을 열었습니다.
파아란 가을하늘~ 불어오는 산들바람~ 초록이학교 2학기가 문을 열었습니다. 초록이학교는...
우리가 발견한 것을 뉴스에서..
우리가 발견한 결혼문제와 신용카드문제에 대해 오늘도 뉴스 내용의 하나가 되었네요.....
‘핵폐기장, 제대로 알기 위한 시민 홍보전’
'핵폐기장, 제대로 알기 위한 시민 홍보전' (21일 오후 2시, 인사동 남인사...
9월 17일 모임내용.. 이번엔 문화행사다~~<수정본>
9.17_모임_97.hwp 소비만을 말하고자 하는 것이 아니다. 우리는 지구적으로...
매주 금요일 7시 30분 B.N.D 프로젝트팀 모임날~~
지금까지 일정 2003 B.N.D프로젝트팀: 김도영, 김성민, 김은아,...
녹색연합과 함께하였던 활동가와의 만남 – HOME COMMING DAY
“함께 있으면 참 좋은 사람을 찾습니다” - HOME COMMING DAY "녹색연합의...
새만금을 살리는 전북발전의 진정한 대안은 무엇인가?
새만금갯벌에 대해 이야기를 하면, ‘또 새만금이야?’라고 지겨워할지도 모르겠다. 전북...
성북구에 사시는 녹색연합 회원님, 우리 모여서 마음을 나눠요~!
녹색연합 성북구 회원지역모임을 시작합니다....
[9월 나눔녹색강좌] 백용해 님의 갯벌 이야기
농게 칠게는 옆으로 걷구요 밤게 풀게는...
꼬리치레도롱뇽 현장체험 날짜 변경 공지
꼬리치레도롱뇽 현장체험 일자가 변경되었습니다. 세부일정은 기존의 알림과 다름없고요,...
이라크에 대한 전투병 파견은 있을 수 없다.
이라크에 대한 전투병 파견은 있을 수 없다. - 정부와 국회는 미국의 부당한 추가파병...
3000배 수행, 또 다시 30일이다.[천성산영상편지]
38일의 단식은 한 낮의 꿈이었나. 정녕 내가 꿈꾸는 세상은 모두 반대편에만 있으니,...
부안은 싸우고 있다.
나는 부안군민의 ‘핵폐기장 유치 반대운동’에 처음부터 동참해 왔다. 그 기간 내내...
천연기념물이자 멸종위기종인 산양사체 또 발견
천연기념물이자 멸종위기종인 산양사체 또...
한반도 ‘기상이변’ 태풍 속으로
녹색연합은 태풍 ‘매미’로 인해 귀한 목숨을 잃은 희생자와 유가족들에게 조의와 위로의...
[탈핵]盧 “부안군수 폭행사건 엄정대처” (프레시안 09/09)
盧 "부안군수 폭행 사건 엄정 대처" "현행 집시법 개정해 '예방적 단속' 검토하라"...
[탈핵][부안 ‘준계엄령’] 경찰 6천여명 배치 (프레시안 09/09)
부안 '준계엄', 경찰 6천여 명 배치 정부 "치안유지 전엔 대화 중단", 부안주민...
[탈핵][성명서] 핵폐기장의 강행은 참여정부의 무덤이 될 수 있다.
핵폐기장의 강행은 참여정부의 무덤이 될 수 있다! 지금이라도 부안군민의 목소리에 귀...
‘녹색바람’과 함께 하는 꼬리치레도롱뇽 관찰체험기회~!!
녹색연합과 시민모임 '녹색바람'이 진행하는 '꼬리치레도롱뇽현장조사'에 여러분의 참여를...
인간과 환경을 파괴하는 WTO를 무산시키자!
휘엉청 달 밝은 추석을 맞아, 마음은 벌써 오곡백과가 익어가는 들판과 진한 흙 내음...
[9월의 회원] 환경사회학자 허장 회원님
6년 세월 동안 꾸준히 녹색연합을 지원해 주고 계신 회원님이 계셨다....
녹색바람과 함께 하는 꼬리치레도롱뇽 관찰체험∼!(날짜변경)
녹색연합과 시민모임 '녹색바람'이 진행하는 '꼬리치레도롱뇽시민교육프로그램'에 여러분의...
생명평화와 희망을 위한 3000배
경부고속철도 천성산․금정산 구간 대안노선 및 기존노선재검토위원회의 검토보고서가...
저들은 왜 웃는 걸까? – 박경화
그날은 왜 그리 용기가 넘쳤단 말인가? 밥을 먹는 둥 마는 둥 대충 허기를 달래고...
[^^;;]은경이 올린 글입니다. -모임날짜, 의견 주세요.
좀 당겨서 모였으면 하는데요? 화요일이나 수 or 목욜에요?.... 문용언니는 토요일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