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소식 보기

[행사/교육/공지]

[모집] 강정과 함께 할 3000명의 소울메이트를 찾습니다

2015.07.20
[행사/교육/공지]

[워크샵후기] 녹색연합 1~2년차 활동가 워크샵 다녀왔습니다~

2015.07.20
[재생에너지]

[성명서]7차 전력수급기본계획 이대로는 안된다

2015.07.20
[탈핵]

[성명서] 전력정책심의회는 7차전력수급기본계획 통과를 전면 보류하라!

2015.07.20
[행사/교육/공지]

[회원후기]녹색연합 신입회원의 날

2015.07.17
[환경일반]

[성명서]박래군은 무죄다. 박래군을 석방하라.

2015.07.17
[탈핵]

[함께해요 30km Project] 월성, 역사문화도시 경주의 또 다른 이름

2015.07.16

사육곰 산업 종식 캠페인

19g의 탐욕이 만들어 낸 비극,
3평 철창에서 무기수의 삶을 살고 있는 우리는 사육곰입니다.

가장 먼저 현장을 찾고, 마지막까지 머무는 사람들

녹색연합은 발로 뛰는 현장에서 답을 찾고, 가장 마지막까지 현장에 남습니다.

지구 걱정에 잠 못이루는 세상 모든 가족들을 위해 ...

환경을 지키는 일, 혼자서는 선뜻 시작하기 힘들 때
가족, 친구와 함께 시작해보세요!

투명 방음벽 충돌로부터 자유롭게

하루 2만 마리, 1년에 약 800만 마리
투명 유리에 부딪혀 죽어가는 새들의 숫자입니다.

지구를 불타게 하는 것은 바로

불평등 입니다

지구를 지키는 '용기' 캠페인

매일 버려지는 최소 830만개의 배달 쓰레기,
배달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해 ‘용기‘를 내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