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집]기후위기 침엽수 기록단 3기 모집

[참여]기후위기 얼-음!

[참여]새벽액션단 모집

최근 소식 보기

[행사/교육/공지]

[녹색교육센터-에너지드림센터] 어린이 탈핵학교 참가자 모집 안내입니다.

2015.07.07
[행사/교육/공지]

[그린비캠페인-5] 좋은 일은 나누면 배가 된다는 말이 있잖아요~ 그래서 친구와 함께 녹색연합 회원이 되었어요~^^

2015.07.07
[생명 이동권]

[토론회공지] 두꺼비와 함께 하는 섬진강 만들기

2015.07.07
[탈핵]

[탈핵공부방-5] 에너지에 윤리와 감성을 더해봐요

2015.07.06
[기후위기대응]

[기획기사4] 기후변화, 대한민국의 노력은 이 정도로 충분할까?

2015.07.04
[설악산]

[카드뉴스] 국립공원 설악산 “오색케이블카”에 대한 5가지 진실

2015.07.03
[설악산]

[보도자료]자연공원 케이블카 사업반대와 대안마련을 위한 사회각계 기자회견

2015.07.03

사육곰 산업 종식 캠페인

이렇게 살아도 괜찮은 생명은 없습니다.
이 곰들이 평생 본 세상은 오직 철창뿐, 이제 곰들은 이사가고 싶어요!

플라스틱 생산을 줄이는 서명

플라스틱 쓰레기의 91%는 매립, 소각되거나 땅과 바다에 투기됩니다.
정부와 기업에 플라스틱 생산감축을 요구하고, 플라스틱 오염을 막아 주세요!

가장 먼저 현장을 찾고, 마지막까지 머무는 사람들

녹색연합은 발로 뛰는 현장에서 답을 찾고, 가장 마지막까지 현장에 남습니다.

지구 걱정에 잠 못이루는 세상 모든 가족들을 위해 ...

환경을 지키는 일, 혼자서는 선뜻 시작하기 힘들 때
가족, 친구와 함께 시작해보세요!

투명 방음벽 충돌로부터 자유롭게

하루 2만 마리, 1년에 약 800만 마리
투명 유리에 부딪혀 죽어가는 새들의 숫자입니다.

지구를 불타게 하는 것은 바로

불평등입니다

지구를 지키는 '용기' 캠페인

매일 버려지는 최소 830만개의 배달 쓰레기,
배달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해 ‘용기‘를 내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