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소식 보기

[환경일반]

[논평] 대통령에게 바란다, 기후생태정의 실현 ‘나중’이 아니라 ‘지금 당장!’

2025.06.04
[기후위기대응][환경일반]

[기고] 감히 회복이라 부를 때

2025.06.02
[곰][행사/교육/공지]

[참가신청] ‘동물권 너머, 자연의 권리’ 시리즈 – 왜 어떤 곰은 먹고, 어떤 곰은 보호할까? 🐻🐼

2025.06.02
[생명 이동권]

[보도자료] 여전한 새들의 조용한 죽음, 또다시 생명의 점을 찍는 시민들

2025.05.31
[해양]

[성명] 해수부와 환경부, 전방위적 해양보호구역 관리 개혁이 절실하다

2025.05.31
[환경일반]

[카드뉴스] 제21대 대통령 선거 후보자, 기후환경분야 질의 결과는?

2025.05.30
[탈핵]

[보도자료] 탈핵국가 대만의 해바라기, 이재명 캠프로 배달

2025.05.29

사육곰 산업 종식 캠페인

19g의 탐욕이 만들어 낸 비극,
3평 철창에서 무기수의 삶을 살고 있는 우리는 사육곰입니다.

가장 먼저 현장을 찾고, 마지막까지 머무는 사람들

녹색연합은 발로 뛰는 현장에서 답을 찾고, 가장 마지막까지 현장에 남습니다.

지구 걱정에 잠 못이루는 세상 모든 가족들을 위해 ...

환경을 지키는 일, 혼자서는 선뜻 시작하기 힘들 때
가족, 친구와 함께 시작해보세요!

투명 방음벽 충돌로부터 자유롭게

하루 2만 마리, 1년에 약 800만 마리
투명 유리에 부딪혀 죽어가는 새들의 숫자입니다.

지구를 불타게 하는 것은 바로

불평등 입니다

지구를 지키는 '용기' 캠페인

매일 버려지는 최소 830만개의 배달 쓰레기,
배달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해 ‘용기‘를 내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