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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기물/플라스틱]

[성명] 효과적인 국제 플라스틱 협약 위해선 생산 감축 목표가 반드시 반영되어야 한다

2024.05.03
[녹색순례-2024]

[2024 녹색순례 8일차] 설악은 나, 나는 설악 ; 설악을 듣는 날

2024.05.01
[폐기물/플라스틱]

[국제플라스틱협약] 매일매일 INC-4 소식 | 3~5일차

2024.05.01
[녹색순례-2024]

[2024 녹색순례 7일차] 우리, 무엇을 남길 것인가? ; 우리를 듣는 날

2024.05.01
[녹색순례-2024]

[2024 녹색순례 6일차] 숲에서 사랑을 찾다 ; 숲을 듣는 날

2024.04.29
[녹색순례-2024]

[2024 녹색순례 5일차] 속초의 눈동자, 영랑호 ; 호수를 듣는 날

2024.04.29
[녹색순례-2024]

[2024 녹색순례 4일차] 순례단의 말말말 ; 그림을 듣는 날

2024.04.27

사육곰 산업 종식 캠페인

이렇게 살아도 괜찮은 생명은 없습니다.
이 곰들이 평생 본 세상은 오직 철창뿐, 이제 곰들은 이사가고 싶어요!

플라스틱 생산을 줄이는 서명

플라스틱 쓰레기의 91%는 매립, 소각되거나 땅과 바다에 투기됩니다.
정부와 기업에 플라스틱 생산감축을 요구하고, 플라스틱 오염을 막아 주세요!

가장 먼저 현장을 찾고, 마지막까지 머무는 사람들

녹색연합은 발로 뛰는 현장에서 답을 찾고, 가장 마지막까지 현장에 남습니다.

지구 걱정에 잠 못이루는 세상 모든 가족들을 위해 ...

환경을 지키는 일, 혼자서는 선뜻 시작하기 힘들 때
가족, 친구와 함께 시작해보세요!

투명 방음벽 충돌로부터 자유롭게

하루 2만 마리, 1년에 약 800만 마리
투명 유리에 부딪혀 죽어가는 새들의 숫자입니다.

지구를 불타게 하는 것은 바로

불평등입니다

지구를 지키는 '용기' 캠페인

매일 버려지는 최소 830만개의 배달 쓰레기,
배달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해 ‘용기‘를 내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