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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환경][폐기물/플라스틱]

[카드뉴스] 국제 플라스틱 협약 제3차 정부간협상위원회에서는?

2023.11.19
[생활환경][폐기물/플라스틱]

[기고]하루 만에 확 달라진 카페 풍경… 환경부 차관의 엉터리 설명

2023.11.19
[탈석탄]

[모집] 다큐멘터리 <석탄의일생> 공동체 상영회를 신청하세요_상시 접수 중

2023.11.17
[에너지전환]

[기고] 도로는 누구의 것인가② 자동자 독점 도로를 자전거에게!

2023.11.17
[폐기물/플라스틱]

[성명] 기쁨과 축제의 야구장, 쓰레기 배출량 1위 스포츠 시설이라는 오명 벗어야

2023.11.16
[기후위기대응]

[카드뉴스] 기후위기 대응, 이대로는 실패! 2024년도 기후에너지 예산 분석

2023.11.16
[기후위기대응]

[참가신청] 녹색연합 기후정의 길찾기 11월 세미나 – 기후위기와 생태위기 대응, 어떻게 함께 가야 하는가?

2023.11.15

사육곰 산업 종식 캠페인

19g의 탐욕이 만들어 낸 비극,
3평 철창에서 무기수의 삶을 살고 있는 우리는 사육곰입니다.

가장 먼저 현장을 찾고, 마지막까지 머무는 사람들

녹색연합은 발로 뛰는 현장에서 답을 찾고, 가장 마지막까지 현장에 남습니다.

지구 걱정에 잠 못이루는 세상 모든 가족들을 위해 ...

환경을 지키는 일, 혼자서는 선뜻 시작하기 힘들 때
가족, 친구와 함께 시작해보세요!

투명 방음벽 충돌로부터 자유롭게

하루 2만 마리, 1년에 약 800만 마리
투명 유리에 부딪혀 죽어가는 새들의 숫자입니다.

지구를 불타게 하는 것은 바로

불평등 입니다

지구를 지키는 '용기' 캠페인

매일 버려지는 최소 830만개의 배달 쓰레기,
배달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해 ‘용기‘를 내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