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 녹색희망 어떠셨나요?> 설문의 구독자 답변 함께 읽어요 😁
녹색희망 구독자들은 2025년 소식을 어떻게 읽었고, 2026년에 무엇을 기대할까요?
- [후원자] 설문으로 파악한 녹색희망의 구독자는 자기도 모르게 녹색연합을 좋아하게 된, 정보와 가치, 이야기를 궁금해하는 후원자가 대부분입니다. 특히 애정이 있는 분들이 적극적으로 응답하셨겠지요. 이런 적극적인 구독자가 많아질 수 있도록 소통 창구를 더 탄탄히 만들어보겠습니다.
- [구독 경로] 인스타그램이나 페이스북의 게시물, 광고를 보고 구독하게 된 분들도 많지만 역시 후원자가 구독하게 되는 경우가 더 많았습니다. 행사에 참여하며 녹색연합을 알게 된 분들도 있었고요. 녹색연합 활동가들이 시민들과 더 자주 만나야 하는 이유를 찾았습니다.
- [구독 유지] 녹색희망을 구독 유지하는 가장 큰 이유가 ‘환경 보호와 오염 관련 자료를 얻고 싶어서’보다 ‘녹색연합 활동을 잘 알고 싶어서’라니, 녹색연합의 이야기를 구석구석 잘 전하는 걸 놓치지 말아야겠어요. 녹색연합의 행사나 교육에 참여하고 싶거나 피로한 SNS 대신 한 페이지로 잘 정리된 정보를 얻고 싶은 분들도 녹색희망 구독을 취소하지 않았습니다.
- [베스트 콘텐츠] 가장 좋았던, 혹은 기억에 남는 콘텐츠는 무엇일까요? 인기 1~3위 콘텐츠와 그 이유도 들려드릴게요.
① 지구력 – 녹색연합에서 지금 하고 있는 활동
– 현재 어떤 일을 하고 계신지 알려주니 단체의 지향점을 알기 좋아요
– 후원하고 있는 활동 말고도 다른 활동이 무엇이 있는지 알 수 있어서
– 내 후원이 옳은 데 쓰이고 있구나 확인이 되니까
– 내가 하지 못하는 일들을 녹색연합이 꾸준히 해주고 있다는 걸 알게 되어서
– 녹색연합에서 어떤 활동을 하고 있는지 잘 알 수 있어서
– 작지만 변화를 위한 움직임을 볼 수 있고 때로는 미약하나마 참여할 수 있어서
– 지금 녹색연합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이슈가 무엇인지, 우리가 무엇을 알아야 하는지 한눈에 볼 수 있어요
② 초연결 – 인터뷰/ 환경에 선한 영향력 끼치는 사람들
– 주제가 독특하고 다른 곳에서는 정보를 얻기 어려운 유용한 정보였기 때문
– 후원을 긍정적으로 생각하게 되는 사례라서
– <나>만 위해 사는 사람이 아닌 우리 <모두>를 위해 활동하시는 많은 분들의 이야기. 반성과 동참을 불러옵니다
③ 우녹사 – 인터뷰/ 우리가 몰랐던 녹색연합 사람들
– 화자를 친근하게 느끼게 해서 메시지에 좀 더 귀 기울이게 됐다
– 활동가들이 환경에 관심을 갖게 되고 지금에 오기까지 과정을 보면 감정이입이 잘 된다. 그리고 이들에 비해 나는 너무 안일하게 살고 있는 건 아닌가 돌아보게 된다
– 가장 진정성이 느껴지는 콘텐츠
– 이 뉴스레터에 나온 활동들을 꾸려나가는 사람들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 녹색연합과 좀 더 가까워지는 느낌이고,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 [워스트 콘텐츠] 가장 아쉬운, 혹은 개선하면 좋을 콘텐츠를 무엇으로 꼽아주셨을까요?
① 비슐랭 – 비건 맛집 탐방기
– 거주지와의 접근성이 떨어지다 보니 ‘그림의 떡’이 되어 버립니다
– 맛집도 좋지만 집에서 만들 수 있는 레시피 소개도 좋겠어요
– 비건 여러 단계 분류를 추가했으면!
– 서울에 살지 않아서, 사실 비건 맛집은 별로 와닿지 않고 레시피나 음식 소개면 좋겠어요
② 지구력 – 녹색연합에서 지금 하고 있는 활동
– 녹색연합에서 지금 활동하고 있는 활동에 대해 자주 다뤄주면 좋겠다
– 바빠서 후루룩 넘기게 되더라도 요점을 한 눈에 알 수 있도록 해주면 좋겠다
– 활동 규모가 작던 크던 모든 수고와 노력의 순간들을 더 자주 공유하면 좋겠다
③ 노크북 – 환경 도서 소개
– 노크북을 확대해서 책 뿐만 아니라 무비, 다큐, 예술 등 다양한 문화 콘텐츠도 넣으면 좋겠다 - [새로운 콘텐츠] 2026년에 더 보고 싶다고 응답해주신 콘텐츠는
- ①새로운 시민 참여 프로그램 소개
- ②녹색연합의 시급하고 중요한 의제
- ③활동가들의 재미있고 가벼운 일상이었습니다. 녹색연합과 구독자들이 다양한 주제로 만나서 의미있는 활동을 함께할 수 있도록 더욱 고민해보겠습니다.
- [정체성] 2025 녹색희망을 읽고 구독자들은 녹색연합이라는 조직을 어떻게 생각하게 되었을까요? 1~3위 답변을 공유합니다!
① 녹색연합은 환경 문제를 바라보는 시각을 끊임없이 고민하는 단체이다.
② 녹색연합은 기후 생태 위기 시대에 꼭 필요한 시민환경단체이다.
③ 녹색연합은 시민과 함께 녹색 가치를 실현하는 단체이다. - [환경 이슈] 2025 녹색희망을 읽고 구독자들이 관심 갖게 된 이야기 1~4위는 이렇습니다.
① 사육곰 구출과 보금자리 이사 진행 과정
② 정의로운 에너지 전환의 의의 – 정의로운 탈석탄법, 공공재생에너지법 등
③ 설악산 오색케이블카 사업 반대 이유와 진행 과정
④ 산불 등 재해나 야생동물의 서식지 현장을 탐사하고 연구하는 이유 - [변화] 녹색희망 구독자들은 어떤 변화를 느꼈을까요?
① 내 일상 속 생태 환경 문제에 대해 더 고민하게 되었다
② 서명이 필요한 캠페인에 참여했다
③ 환경 관련 도서나 기사 등을 더 찾아보기 시작했다.
2025 한해 동안 녹색희망을 읽고 느낀 점을 들려주신 구독자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편집팀 기획 회의에 주신 의견들을 꼭 반영하며 고민하겠습니다. 녹색연합의 첫 번째 소통창구인 뉴스레터 녹색희망은 2026년에도 더 푸르고, 알차고, 따뜻하게 시민들에게 다가가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저희만 읽기 너무 아까운 메시지 몇 개를 아래에 남깁니다. 다들 2026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
- 앞으로도 유니크하고 독특한 많은 활동들을 기대하겠습니다!!
- 항상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고민하고 노력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희망전도사님들, 파이팅입니다!
- 항상 멋진 레포트 감사드립니다
- 늘 잘 구독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환경을 위해 더 많은 시민 참여를 독려할 수 있도록 부탁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 항상 꼼꼼하게 읽지는 못해도 메일 보내주실때마다 잘 챙겨보고있어요. 올해도 고생 많으셨고 내년에도 화이팅입니다!
- 고생 많으십니다 앞으로도 쏠쏠한 정보와 재미로 무장한 뉴스레터 기다릴게요
- 고단한 일에 나서 주셔서 감사합니다.
- 녹색희망 덕분에 환경과 동물에 관련된 프로그램에 대해 알게 되어 뜻 깊은 한 해였습니다. 보내주시는 메일도 항상 읽고 있는데, 재밌고 감동적이라 항상 좋은 마음이 들어요. 앞으로도 선생님들의 활동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연령대가 있다보니 화면구성이 단순한 편집이 가독성 있습니다.
- 잘 하고 있어요. 앞으로도 투명하고 진실되게 전해 주시면 많은 사람들이 공감할 거예요.
- 환경에 예민한 사람이지만 이런저런 핑계로 별다른 걸 안 하고 있는데요. 녹색연합이 저 대신 앞장서서 해주고 계신 걸 녹색희망을 통해 알 수 있어 매우 감사합니다. 사육곰 후일담도 많이 실어주시고, 앞으로도 긴급한/관심이 필요한 소식들 많이 전해주세요.
- 항상 좋은 글 감사합니다. 덕분에 더 나은 세상이 되는 것 같아요.
- 저는 손쉽게 메일로 소식을 접하고 있지만 많은 분들의 큰 노고가 들어갔으리라 생각됩니다. 늘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 험지에서 활동해주셔서 늘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더 관심을 가지고 참여해서 힘을 보태면 좋겠습니다. 저도 주변에 기회가 되는대로 많이 알리도록 노력해볼게요.
- 늘 잘 보고 있습니다.. 전 사실 환경에 대단히 관심 있고 그런 사람은 아닌데 덕분에 많은 정보 얻고 생각의 폭이 넓어졌어요.
- 항상 존재 자체에 감사드립니다
- 사육곰에 대한 리포를 인상깊게 봤습니다!너무 고생 많으셔요! 화이팅!
- 많은 분이 알다시피, 일본의 대문호 오에 겐자부로 표현에 따르면, “20세기 가장 위대한 아시아 작가”인 중국 대문호이자 사회운동가였던 루쉰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희망이란 것은 본디 있다고도 할 수 없고 없다고도 할 수 없다. 그것은 마치 땅에 난 길과 같다. 땅에는 길이 없었다. 그러나 많은 사람이 걷자 길이 생겼다.” 녹색희망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녹색길을 만들고 있는 녹색희망의 발걸음이 지치지 않기를 바랍니다. 이는 뭣보다 녹색희망을 길어내고 있는 활동가들이 지치지 않아야 합니다. 이에 IDGs(Inner Development Goals)를 중심에 둔 녹색희망이 되길 바랍니다. 아무리 명분 좋은 사회적 행동과 실천도 이를 행하는 사람의 ‘내면’을 간과하거나 소외해선 안 됩니다. 사회 변화를 가능케 하는 진짜 인프라는 사람의 내면 역량입니다. 한국 사회에서 특히 외부에 알려지길 ‘좋은 일’을 한다고 여겨지는 조직이나 집단이 명분을 들어 개인의 정서, 심리 등 내면을 무시하거나 외면하는 일이 비일비재한데, 녹색희망은 내면의 녹색을 푸르게 하는 일을 소홀하지 않으면 좋겠습니다.
- 우리 모두를 대신하여 앞에서 이끌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개인적으로 2026년 새해 소원 중 하나는 환경을 지키기 위해 직접 제 몸으로 실천하는 일이 더 많아지는 것인데요. 일상에서 작고 크게 실천하며 녹색연합에서 개최하시는 행사, 캠페인 등에도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한해동안 레터를 발행해 주신 꾸준함에 감사드립니다.
- 12월은 우리말로 ‘매듭달’이라고 한대요. 올해 잘 매듭지으시길 바랍니다. 저도 내년에는 더 관심가져 보도록 할게요. 감기 조심하시고, 감사합니다.
- 녹색희망을 읽을 때마다 ‘환경문제에 대한 깊이’를 위해 무거워져야 하는 지점과 ‘일반시민에 대한 접근성’을 위해 가벼워져야 하는 상반된 지점 사이에서 균형을 잡기 위해 끊임 없이 노력하시는 부분이 느껴져 좋았습니다. 앞으로도 지치지 않는, 지속가능한 녹색희망의 모습을 기대해 봅니다. 추운 날씨 감기 조심하시고, 따뜻하고 즐거운 연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컨텐츠 개발과 레터 발행이 어려움에도 항상 애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응원하겠습니다.
- 다양한 활동, 지치지 않는 발걸음, 감사하고 응원합니다.
- 꾸준하게 녹색희망을 발행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장 즐겁게 읽는 환경 분야의 뉴스레터예요! 항상 다양한 주제의 이야기를 담으려는 노력과 애정이 엿보여서 읽으면서 많은 힘을 얻습니다! 2026년의 녹색희망도 너무 기대되어요 🥹
- 항상 본받고 싶은 이야기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내년에도 더 화이팅해주세요!!:)
- 저는 ‘지방러’라서 각종 교육 등에 쉽게 참여를 하지 못해 아쉽습니다. 하지만 마음만큼은 언제나 녹색연합을 응원하고 있습니다. 녹색희망 파이팅~
- 언뜻 같은 용량을 차지하는 메일처럼 보여도, <녹색희망>은 그 무게가 남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이름 그대로 ‘녹색의 희망’이 배달되는 느낌이라, 피곤한 일상 속에서도 설레는 마음으로 제일 먼저 클릭하게 됩니다. 지치고 좌절되는 일이 많더라도 희망을 꿈꾸며 시민들과 함께 나아가 주신다면 더 바랄 게 없을 것 같아요. 항상 응원합니다!
- 1년간 꾸준한 활약에 감사드리고 더 나은 지구를 위해 힘내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