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잔~ 어때?” 남자친구는 자랑스럽게 작품을...
회원
우리 마음에 희망이 있는지? 이기선 회원을 만나다
“2000년 헬레나 노르베리 호지의 (오래된 미래)를 읽었어요. 큰 충격을...
[회원자원활동]녹색희망배달부를 모집합니다
솔직히 제가 작아와 녹색희망을 만들어 선물하는 것이 아닌데도 왠지 모르게 내가 매달...
탈핵한국을 빛낼 100명의 WE인들을 소개합니다.
단군할아버지의 탈핵인간 정신을 이어받은 분들 3월 전기요금 입니다 캠페인에...
<녹색연합회원절전소>탈핵한국을 빛낼 100명의 WE인을 찾습니다.
<녹색연합 회원공동행동_절전> “탈핵한국을 빛낼 100명의 WE인”...
우리는 금전적인 관계? 아니 아니 아니 되오.
“녹색연합은 후원금 올려 달라 할 때만 전화해요.” 지난해 말, 회원님께 들은 투정어린...
실종 275일째….. 집나간 회원정보가 돌아왔어요!
안녕하세요, 녹색연합 시민참여팀입니다. 11월 한 달간 진행된...
마포구 두 번째 동네한바퀴 – 참 소박한 우리 동네 밥상
마포에서 두 번째 동네 모임이 열렸습니다. 제가 첫 번째 모임 때 늦게 가는 바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