뜬장 위에서 발바닥이 갈라지고,스트레스로 털이 빠지고,좁은 철창 안에서 서로를 해치며...
곰이삿짐센터
곰 이삿짐 센터의 협력자 ③ 그림으로 세상에 ‘슌’한 영향력을 — 일러스트레이터 슌
안녕하세요, 자기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일러스트레이터이자, 인스타툰과...
철창 속 곰이 앞으로 살아가게 될 공간은 어떤 모습이어야 할까요?
사육곰들의 남은 여생이 조금이나마 곰답게 이어질 수 있도록, 구례와 서천에 곰들을 위한...
곰이삿짐센터 온라인 공유회 : 곰 품은 마음들 모여라!
철창 속 곰을 기억하시나요? 현재 남은 곰은 약 250마리. 2026년부터 곰 사육은...
[후기] 동물권 너머, 자연의 권리 <야생동물통제구역> 시사회 후기 – 우리가 응답할 수만 있다면
수도산을 사랑했던 모험심 강한 곰 KM-53 일명 ‘오삼’은 2015년 1월 쌍둥이...
321호 초연결 | 곰 이삿짐 센터의 협력자 ① 평범한 사람이 만드는 큰 변화, 아직 얼굴을 모르는 곰 ‘동치미’를 위해
녹색연합이 2003년부터 바라왔던 미래가 곧 현실에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바로...
[후기] 동물권 너머, 자연의 권리 — 서로에게 응답하려는 돌봄의 관계망
▲사회를 맡은 배선영 활동가, 그리고 한윤정 공동대표가 참가자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곰이삿짐센터] N사에서 캐릭터 제작을 해달래요 ②
뜬장 위에서 발바닥이 갈라지고,스트레스로 털이 빠지고,좁은 철창 안에서 서로를 해치며...
[곰이삿짐센터] N사에서 캐릭터 제작을 해달래요 ①
뜬장 위에서 발바닥이 갈라지고,스트레스로 털이 빠지고,좁은 철창 안에서 서로를 해치며...
[보도자료] 웅담채취용 사육곰을 위한 노래, 전세계 음원 플랫폼에서 들을 수 있다.
● 작년 12월 녹색연합 그린콘서트서 첫 공개한 이랑 신곡 ‘곰곰곰 나가자 문문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