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세대의 키워드가 ‘불안’이라는 말하는 사회.
활력도 없고 통합도 안되는 사회.
우리 사회의 침울한 현재모습
이를 넘어서기 위해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할까요?

2회 녹색시민포럼을 기록하였습니다.
고민을 함께 나눠 보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