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과 비평’ 잡지사와 장국현 작가는 ‘천하걸작 한국영송 사진전’ 계획 즉각 철회하라

2016.04.08 | 백두대간

몇년 전, 단지 몇 장의 사진을 찍기위해 220년 살아온 나무를 베어버린 사진 작가가 있었습니다.
아직 그 슬픔과 분노가 채 가시기도 전에 이제는 그 사진들로 전시회를 열겠다고 합니다.

양심과 도덕이 있다면
‘미술과비평’ 잡지사와 장국현 작가는
“천하걸작 한국영송 사진전” 계획을 스스로 철회해야합니다.

미술과비평 홈페이지에 전시회를 철회할 것을 요청하는 글을 남겨주세요

[vc_column width=”1/1″][vc_empty_space height=”10px”][/vc_column][vc_row row_type=”row” use_row_as_full_screen_section=”no” type=”full_width” in_content_menu=”” icon_pack=”font_awesome” content_menu_fe_icon=”arrow_back” text_align=”left” pattern_background=””][vc_column width=”1/1″][image_slider_no_space images=”52370,52371,52372,52373,52374″ height=”725″][/vc_column][/vc_row][vc_row][vc_column][vc_column_text][/vc_column_text][/vc_column]

녹색연합의 활동에 당신의 후원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