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소식 보기

[가리왕산]

Foreign correspondents visit the Alpine Ski lane construction site in Mount Gariwang

2015.06.26
[탈핵]

기획기사 2. 값싼 전기요금 정책, 우리 경제에 독일까, 약일까?

2015.06.25
[행사/교육/공지]

“30km” 영화의 주인공을 찾습니다

2015.06.25
[4대강]

[후원]님아, 그 강을 흐르게 두오.

2015.06.25
[행사/교육/공지]

[독일녹색통신 19]마지막회 – 가능하냐가 아닌, 진정 원하느냐?

2015.06.25
[행사/교육/공지]

<어서와~ 야생은 처음이지?> 야생동물 탐사단 6기 모집!

2015.06.24
[행사/교육/공지]

[녹색교육센터] 나무의사 우종영샘과 떠나는 여름나무여행 참가자모집

2015.06.24

사육곰 산업 종식 캠페인

이렇게 살아도 괜찮은 생명은 없습니다.
이 곰들이 평생 본 세상은 오직 철창뿐, 이제 곰들은 이사가고 싶어요!

플라스틱 생산을 줄이는 서명

플라스틱 쓰레기의 91%는 매립, 소각되거나 땅과 바다에 투기됩니다.
정부와 기업에 플라스틱 생산감축을 요구하고, 플라스틱 오염을 막아 주세요!

가장 먼저 현장을 찾고, 마지막까지 머무는 사람들

녹색연합은 발로 뛰는 현장에서 답을 찾고, 가장 마지막까지 현장에 남습니다.

지구 걱정에 잠 못이루는 세상 모든 가족들을 위해 ...

환경을 지키는 일, 혼자서는 선뜻 시작하기 힘들 때
가족, 친구와 함께 시작해보세요!

투명 방음벽 충돌로부터 자유롭게

하루 2만 마리, 1년에 약 800만 마리
투명 유리에 부딪혀 죽어가는 새들의 숫자입니다.

지구를 불타게 하는 것은 바로

불평등입니다

지구를 지키는 '용기' 캠페인

매일 버려지는 최소 830만개의 배달 쓰레기,
배달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해 ‘용기‘를 내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