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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대책위 대표단, 연행주민 석방 촉구 단식농성 돌입, 부안군민 200여명 전북도청 앞 철야 시위 중.
2003.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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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경찰이 불법적으로 현수막 철거하다 항의하는 군민 폭행 및 연행하다.
2003.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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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섬 ‘위도’는 핵폐기장을 꿈꾸지 않는다
2003.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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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속적인 핵폐기장 강행 중단과 핵산업 중심 에너지 정책의 근본 전환이 필요합니다.”
2003.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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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압압축기술·유리고형화 두 가지 중 초고압압축기술만으로도 2023년 울진 핵폐기물 저장가능
2003.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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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가 묵인한 한전의 불법폐기물
2003.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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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마피아로 구성된 부지선정위원회의 결정은 무효다.
2003.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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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금보상 유혹, 주민갈등 부추긴 정부의 핵폐기장 정책을 규탄한다.
2003.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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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에 포위되고 있는 정부
2003.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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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북한산국립공원·수락산·불암산 우회노선 결정을 촉구하는 사회각계 원로 선언
2003.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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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법 제정해서 현금보상하겠다는 윤진식 장관, 주민반발 잠재우기 위한 얄팍한 술수 중단하라!
2003.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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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폐기장유치반대 부안군민대회 경찰 과잉진압에 관한 진상조사단 보고서
2003.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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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자부, 행자부, 과기부 장관은 부안주민들의 절규를 들으라.
2003.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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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민 폭력진압 진상조사단 보고 기자회견
2003.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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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구구간의 고속철 환경관리 실태 보고서
2003.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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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민의 동의없는 핵쓰레기장 건설과 경찰폭력을 규탄한다!(전국농민회총연맹)
2003.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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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의 방문으로 부안핵폐기장 적합 결정! (범부안대책위)
2003.07.24
[미분류]
지구의 딸 지구시인 레이첼 카슨을 읽고
2003.07.23
[미분류]
새만금갯벌 문제의 합리적 해결을 위한 노무현 대통령의 결단을 촉구하는 3대 종단 기자회견
2003.07.23
[4대강]
한강하구 철새도래지가 ‘누더기 개발’로 파괴될 위기에 놓여있다.
2003.07.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