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환경연구원 자연환경연구실 이후승 연구위원과 함께하는 생물다양성 이야기 두 번째...
자연걱정 상담소 ① 집에서 키우던 거북이, 동네 하천에 방사하면 왜 안 되나요?
한국환경연구원 자연환경연구실 이후승 연구위원과 함께하는 생물다양성 이야기 첫 번째...
양양군민 의사 반영하지 못하는 케이블카 사업
정말 양양군민들이 원하나요? 케이블카 설치하면 지역 경제가 살고 일자리도 는다는데...
[기고] 나는 왜 핵발전 중단을 외치게 되었나 – 대만에서 배운 탈핵의 언어
녹색연합에서 핵발전소 폐쇄를 위한 여러 활동을 하고 있다. 돌아보면 핵발전소와 난 제법...
플라스틱 이슈리포트 – 생산 감축 없는 탈 플라스틱 정책의 오류
https://issuu.com/i_greenkorea/docs/_-_f96cc43eb33...
케이블카 사업의 이동권 확대 주장이 설득력 없는 이유
[케이블카는 교통 약자를 위해 만드는 건데요?] “어르신, 유아, 장애인들은 산에 가기...
환경영향평가 통과가 케이블카 사업을 정당화할 수 없는 이유
[환경영향평가 통과했으니 됐잖아요?] “케이블카 공사를 위해 환경영향평가라는 적법한...
[기고] 모두의 민주주의를 향해, ‘나중‘말고 ‘지금 당장’ 녹색사회로!
지난 6월 3일, 제21대 대통령 선거가 끝난 뒤 무엇을 하셨나요? 드디어 평범한...
대체서식지 조성이 케이블카 공사의 대책이 될 수 없는 이유
[희귀 동식물? 발 달린 동물은 알아서 도망가겠죠!] "동물까지 걱정해야 하나요? 눈도...
희귀식물 이식이 케이블카 공사의 대책이 될 수 없는 이유
[희귀 식물? 비슷한 보금자리 찾아주면 되잖아요!]“케이블카 공사를 하려고 보니 그...
320호 우녹사 | 신입이 알려준다, 녹색연합 이모저모 – 소하연 활동가 인터뷰
[우녹사 - 우리가 모르는 녹색연합 사람들] 녹색연합은 청년입니다. 창립 34주년을...
[기고] 감히 회복이라 부를 때
동료들과 헤어지고 서울역 앞에 섰다. 1102번의 의정부 가는 버스를 기다린다. 곧...
318호 초연결 | ‘먹거리 고민 들어주는’ 벗밭 백가영 대표
환경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녹색 인플루언서와 맞닿는 순간, 초연결! 잘 먹고 잘...
[기고] 복원하든 파괴하든 죽음 뿐인
“반달가슴곰 출현주의” 지리산을 좋아한다면 위와 같은 문구가 적힌 현수막을 본 적 있을...
[25회 녹색순례] 다시 만난 민주주의 ③ 시민군의 길에서 장록습지를 지나 여수로
민주주의의 성지를 찾아 떠난 녹색순례 3일차. 가방에 덜 마른 양말과 수건을 매단...
316호 초연결 | ‘사진으로 나무를 통역하는’ 신승우 작가
환경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녹색 인플루언서와 맞닿는 순간, 초연결! 초연결 첫...
316호 비슐랭 | 비건과 아이스크림의 케미, 아케미 – 맛집 탐방기, 그런데 이제 비건이 필수인
비건과 아이스크림의 케미, 한성대입구역 아케미!성북구 창경궁로 318,...
[기고] 백두대간에서 다시 만날 세계
지리산의 풍경 현장조사를 다녀오는 날에는 마음이 무겁다. 산속 깊이...
육상보호지역 제도개선 연구 보고서
https://issuu.com/i_greenkorea/docs/_d800c5a8021ef...
육상보호지역 제도개선 토론회 자료집
https://issuu.com/i_greenkorea/docs/_be7b9672741b0...
[기고] 빌런은 민주주의도, 환경도 파괴한다
누군가 말했다. 답답하면 직접 나서서 뛰는 사람들이 한국인이라고. 그땐 웃었지만 광장에...
[성명] 풍력발전 50주년, 바람과 바다는 모두를 위한 것이다.
한국 풍력발전이 2월 27일, 50주년을 맞이했다. 1975년 제주에 첫 풍력발전기가...
[기고] 우리는 이 세계를 몰라도 너무 모른다
산양의 땅 울진에 가다 12월 17일은 채찍 같은 바람이 매서운 소리를 지르며 날아와...
[기고] 자유롭게 살아도 죽지 않을 수 있다면
“잠시 후 야생동물 출몰 주의 구간입니다” 내비게이션을 켠 차를 타고 국도를 지나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