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대간의 이야기가 머물렀던 신입회원한마당 자리는 백두대간이 되었습니다. "백두대간,...
천성산 고속철 사업지역에 천연기념물 ‘원앙’ 집단서식지 발견
참여정부 국정 현안 중의 하나인 천성산고속철도 계획노선 주변에서 천연기념물 제327호인...
천성산, 동침에서 깨어나다.
2월 27일, 울산지방법원에서는 경부고속철도 천성산. 금정산구간 공사금지 가처분 신청을...
[서명운동]늑대를 구하기 위해 급히 도움이 필요합니다.
야생동물보호에 앞장서야 할 알래스카 주 정부에서 오히려 늑대의 사냥을 장려하고...
“화엄벌은 모든 것을 안고 불타버렸습니다.”
지난 2월 14일 오후 1시 30분, 천성산 홍룡사 인근에서 발발한 불은 오후 내내,...
'핵'반대를 넘어 생명.평화 운동으로.
한국 민주주의의 역사를 새로 썼다고 평가받는 '부안 방폐장 유치...
설레임이었던 2월 신입회원 한마당의 모습
설레임으로 기다려야했던 이유를 알게 되었습니다. 그 시간엔 하늘도 애타게 기다렸던지...
2004총선환경연대 공천부적격자 명단 발표
2004총선시민연대 낙천명단 발표 하루 전인 4일 ‘2004 총선환경연대’는 발족 및...
[어린이 자연학교 후기] 산골아이들의 겨울나기를 다녀왔어요
-자연 속으로 - 출발하는 아침, 부모님의 손 꼭 잡고 온 어린이들이 2박 3일 동안...
밀렵방지 캠프를 다녀와서
중학교 2학년 겨울방학. 이번 방학엔 중3 준비로 방학마다 가던 캠프 하나 신청을 하지...
또 한 마리의 아무르 표범이 죽었습니다
눈 위를 달릴 수 있는 유일한 표범인 아무르 표범은 가장 희귀한 동시에 가장 아름다운...
부안 방폐장 평화적 해결, 주민투표 시작하다
1.25 부안 방폐장 유치 찬·반 주민투표관리위원회는 개소식을 갖고 공식활동에...
천성산 도롱뇽 소송을 위한 전국 순회단 해단식을 다녀와서
사람은 누구나 사명을 가지고 태어난다지만, 온 일생을 통해서 자신의 일을 찾는 사람은...
파주 민간인 통제구역 – 주한미군의 스토리 사격장 증설 불법공사
성북동에서 차량 두 대에 나누어 탄 녹색연합의 이십명이 넘는 활동가들은 파주시 파평면...
새만금을 걸으며 생각한것은…
작년 2003년을 마감하던 즈음, 각종 언론은 결론을 내지 못한 사회적 갈등 중 하나로...
한국 사법주권을 지킨, 맥팔랜드 징역 6개월 실형 선고
2000년 2월9일, 미 군무원(현재승진 미8군 영안실 소장) 맥팔랜드 앨버트가 일으킨...
동물 대량 도살의 시대
동물들의 수난이 계속되고 있다. 2004년 새해를 열자마자 중국발 사스 공포가 다시...
민통선 생태계 파괴하는 미군의 스토리 사격장 확장공사
새해 벽두인 2004년 1월 2일부터 주한미군은 파주시 진동면 서곡리 민간인통제구역에...
“ 생명이 순환하는 유기농 농장 쉽드로브”
런던에서 기차로 2시간 떨어진 브리스톨에는 영국의 대표적인 유기농 농장...
더없이 울창한 나무들이 내 옆에 있다
지난 12월 12일 금요일에 명동 YWCA 연회장에서는 "녹색연합 송년회"와 "더불어...
[새만금 10년의 기록-옥구염전] 소금이 온 자리는 스산하다.
지난 1987년, 13대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노태우 후보는 전북도민의 정서를 달래기...
「백두대간보호에관한법률」제정
녹색연합(상임대표 박영신)과 한국환경생태학회(회장 오구균)는 무분별한 개발과 이용으로...
부안사람들은 예전처럼만 살고 싶다.
부안의 핵폐기장 문제는 환경문제의 범주를 뛰어넘은 지 이미 오래다. 철수했다고는 하나,...
11월 26일 – 지구촌에서의 아무것도 사지 않는 날
텔레비전을 끄는 사람North Carolina의 브랜던씨는 한 주 동안 텔레비전을 켜지...
반달곰 ‘반돌이’의 탈출은 예견된 일이다. – 환경부 ‘반달곰’ 복원사업 졸속추진 결과-
국립공원관리공단은 지난 16일 지리산에서 자연적응 실험 중이던 방사곰 한...
우리곁에 핵이 없는 날이 미래세대에겐 희망의 날이다.
11월 25일, 청와대에서 멀리 떨어진 한 골목에는 청와대 근처에는 얼씬도 못한 채,...
2003 아무것도 사지 않는날 – 소비바이러스 퇴치 작전
우리들의 소비수준으로 살려면 지구가 하나쯤 더 있어야합니다. 우리의 소비수준을...
짚풀로 만드는 세상
추운 날씨 속에서도 호호 손 불며 초록이 아이들과 함께 모였습니다. 녹색연합 앞에서...
부안땅에 평화와 안녕을,.. 대안없는 정부, 현실을 직시해라!
오늘 우리는 참담한 심정으로 이 자리에 모였습니다. 핵폐기장을 둘러싼 정부와 부안...
고집만 부리는 정부여! 부안인들은 더 이상 어쩌란 말입니까?
어제 오후 2시부터 시작한 군민총궐기대회를 시작으로 서해안고속도로 점거농성, 각 면단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