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녹색연합의 조사에 의해 용산미군기지 ‘사우스포스트’의 주요지점이 기름에 의해...
개발로 신음하는 백두대간 강력한 보전정책 절실하다
한반도는 국토의 65%가 산지로 형성되어있다. 산림생태계의 건강성은 곧 한반도...
'우리쌀지키기 100인 100일 걷기운동' 현장에서
9월 21일, 전국이 추석 명절로 고즈넉하던 그 시간, 황금빛이 돌기 시작한 들녘을...
녹색연합 태풍 '루사' 수해피해지역 조사 보고서 – 天災(천재) 뒤에 숨겨진 4대 人災(인재)
태풍 15호 '루사'가 한반도 전체를 강타한지 어느 덧 보름이 지났다. 루사가 빚어낸...
역사를 거꾸로 돌린 세계정상회의
지난 8월 26일부터 9월4일까지 멀리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요하네스버어그에서는...
지구 정상회의 폐막식 파월장관의 망언과 망신
지난 4일 요하네스버그 지구정상회의에 참석한 각국 정부대표단은 주요 합의내용으로 세계...
<리우+10 : 요하네스버그> 주한미군의 환경문제와 인권유린을 국제사회에 고발하다
녹색연합은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세계정상회담(WSSD)과 동시에 열린...
환경부 밀렵감시 부실 멸종위기 산양을 5번 죽이다
경상북도 울진군에서 우리나라 대표적인 멸종위기종이자 천연기념물 217호인 산양이 올무에...
동강 상류 대규모 골프장 생태계보전지역 위협
생태계보전지역 지정 초읽기에 들어간 동강 최상류에 초대형 규모의 골프장건설사업이...
폭력배 200여 명 난입! 농성장 폭력침탈!
오늘(25일) 오전 3시 경, 북한산 관통도로 건설을 반대하는 불교계와 시민단체가...
GMO 표시제 완화 항의집회 열려
식품의약품안전청앞에서 시민단체 회원 70여명이 참가하는 GMO 표시제 완화 규탄 집회가...
이 고행이 북한산을 살리는 길이라면… 관통도로저지 “삼보일배”
지난 18일 햇볕이 내리쬐는 아스팔트 위, 조계종 스님들과 신도, 환경운동가들이 북한산...
북한산 송추 농성장을 지키러 갑시다!
급하게 연락을 드립니다. 북한산 관통도로 반대운동을 하고 있는 북한산 원각사 입구에...
새만금 사업단은 새만금 갯벌 주민들에게 계속 폭력을 휘두를 작정인가!
전북 부안군 대항리에 위치한 새만금전시관에서 50m 떨어진 합구마을(서두터)에 이르면...
GMO 표시제 1주년 토론회 열려
7월 9일 오후 2시, 약 120명이 넘는 시민들이 참가한 가운데 GMO 표시제...
미군장갑차에 깔려죽은 두 여중생의 넋을 기리며
미국의 독립기념일인 7월 4일, 의정부 미2사단 캠프 레드 클라우드 앞에서 미군장갑차...
‘아주 특별한 아침’의 ‘아주 특별한 왜곡보도’ 그 이후
지난 6월 17일 아침 출근하자마자 회원들의 전화가 걸려오기 시작했다. MBC 아침...
<소박한 밥상> 한마당 뒷얘기
지난 6월 29일부터 30일까지 1박 2일의 여정으로 <소박한 밥상> 행사가...
남북 민간 환경교류 물고를 열다
6.15 남북공동선언 2돌 기념 민족통일대축전이 금강산에서 열렸다. 6월...
새만금 방조제 공사 저지를 외치는 절벽 위의 절규 4일째
6월 17일은 조태경님(녹색연합 회원)이 새만금 공사 중지를 외치며 해창산 절벽 위에...
더 이상 죽이지 마라! – 농업기반공사는 이제 살인을 하려는가!
온 국민의 시선이 월드컵과 지자체 선거 개표결과에 집중되어 있는 가운데 전북 부안의...
미군 고압선 피해 전동록씨 끝내 사망 – 오마이뉴스 기사중계
2001년 7월16일 경기도 파주시 뇌조리에 위치한 미군 부대 캠프하우즈 인근...
새만금사업단은 폭력집단인가
2002년 6월 10일. 이날은 월드컵 축구 한국과 미국의 경기가 있어 온 국민의 눈이...
일본 총리의 발언으로는 일본의 비밀 무기프로그램을 청산할 수 없다!
최근 카슈미르 분쟁을 둘러싼 인도와 파키스탄간의 핵전쟁 발발 직전의 상황은 그동안...
새만금 해창산 위 농성 10일째 – 죽을 각오로 막아낸 덤프트럭
(새만금 사업을 반대하는 부안사람들로부터 온 메일입니다.) 지난 5월 29일, 아침...
새만금 강행 결정 1년 – 새만금 지역주민들 새만금 사업 저지를 위한 해창석산 위 농성 이틀째
5월 25일은 수많은 생명들과 서해어민들의 삶의 터전인 새만금 간척사업을 추진하겠다는...
버려진 기지, 서글픈 찔레꽃은 흐드러지고
의정부로 들어서는 길, 서울의 지독한 교통지옥처럼 우리를 실은 버스는 가다서다를...
내 집을 가는 데도 미군의 허락이
아침에 출근하면서 미군부대에 들러 출입증을 보여주고 퇴근할 때도 미군부대를 통과해...
아들 잃은 아버지, 그 침묵속의 분노 – 파주 답곡리에서 마주친 미군 탱크
원래 계획은 전동록 씨를 전날 밤 만날 계획이었다. 그러나 그는 병세가 다시 악화되어...
'발냄새' '코고는 소리' 가득한 밤 – 녹색순례단의 어느 하루 모습
순례가 시작된지도 벌써 며칠. 경기도 파주시 파주5리 마을회관 2층, 노곤한 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