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_7회_백두대간(강원도)녹색순례_자료집.pdf 2004년 백두대간 녹색순례...
움직이는 배움터 ‘2004 백두대간 녹색순례 ’를 다녀와서
가자 ~ 천리길! 나는 학교에 다니지 않는다. 나에게는 모든 곳이 학교이고 배움터이다....
순례 아흐레째 – 자연 파괴를 함께 하는 '양수발전소'
녹색순례 마지막 날. 점봉산 진동계곡을 거슬러 올라 양수댐을 가슴에 묻고 조침령을 넘어...
순례 여드레째 – 꼬리치레도롱뇽의 고향, 아침가리골
오대산 자락에서 점봉산 자락으로 넘어갔다. 백두대간에서도 가장 두메산골로 꼽히는...
순례 이레째 – 너른 자연은 마침내 공존의 길을 터주었다
아침부터 극락왕생으로 들어가는 길에 접어들었다. 오대산 월정사 입구인 일주문부터 본전...
순례 엿새째 – 백두대간은 공사중
대기리에서 하룻밤을 보낸 숙소는 폐교를 재활용한 곳이다. 마을 주민회에서 관리하는...
순례단 생활 – 삶과 사랑의 공동체, 녹색순례단의 하루
"수건 찾아가세요. 우리 조 행동식도 챙겨요!" "소독약과 핀셋 가져가신 분,...
순례 닷새째 – 아직 남아 있는 꿈길, 대기리 가는 길
하루 종일 영서의 턱밑을 따라 갔다. 학교 지리시간에 배운 것처럼 동고서저형의 지형...
순례 나흘째 – “영 너메 사람들은 우째 살꼬?”
순례 나흘째, 동해시 삼흥동의 서학 골짜기를 나와 다시 험산준령 백봉령을 올랐다....
순례 사흘째 – 삼척과 동해, 영동의 산마을 굽이굽이 휘어 돌아
백두대간 자락에는 무수히 많은 마을들이 들어앉아 있다. 강원도를 뻗어가는 대간의...
순례 이틀째 – 산과 강은 하나였다
태백산 도립공원 입구에서 출발하여 하루 종일 걸었건만 해질녘이 다 되어서야 태백시를...
2004 백두대간 녹색순례, 대장정이 시작되다
천국으로 가는 계단을 오르며 녹색순례는 시작되었다. 녹색연합 활동가들이 녹색순례를...
영원한 녹색순례자 사티쉬 쿠마르와 녹색연합 활동가들의 만남
4월 30일 11시, 녹색연합에 귀한 손님이 찾아오셨다. 녹색순례자 사티쉬 쿠마르,...
사티쉬 쿠마르와 녹색연합이 맺은 인연
버트란트 러셀의 핵 반대 시위는 사티쉬 쿠마르가 무일푼으로 산과 황무지와 눈과 폭풍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