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소식 보기

[백두대간]

[보도자료] 백두대간 폐 스키장 방치, 복원 시급

2023.03.25
[기후위기대응]

[보도자료]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 규탄 시민사회 공동 기자회견 개최

2023.03.22
[행사/교육/공지]

[후기] 녹색연합 제12회 정기총회 잘 마쳤습니다.

2023.03.22
[기후위기대응]

[성명] IPCC가 강조한 결정적 10년을 허비할 무책임한 제1차 국가 탄소중립 기본계획

2023.03.21
[기후위기대응]

[카드뉴스] 앞에서는 기후리더, 뒤에서는 기후정책 방해꾼?

2023.03.20
[행사/교육/공지]

[보도자료]녹색연합 12회 정기총회 개최, 우경선 상임대표 선출, 정규석 사무처장 유임

2023.03.18
[기후위기대응]

[카드뉴스]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는 산업계 민원 상담소?

2023.03.17

사육곰 산업 종식 캠페인

19g의 탐욕이 만들어 낸 비극,
3평 철창에서 무기수의 삶을 살고 있는 우리는 사육곰입니다.

가장 먼저 현장을 찾고, 마지막까지 머무는 사람들

녹색연합은 발로 뛰는 현장에서 답을 찾고, 가장 마지막까지 현장에 남습니다.

지구 걱정에 잠 못이루는 세상 모든 가족들을 위해 ...

환경을 지키는 일, 혼자서는 선뜻 시작하기 힘들 때
가족, 친구와 함께 시작해보세요!

투명 방음벽 충돌로부터 자유롭게

하루 2만 마리, 1년에 약 800만 마리
투명 유리에 부딪혀 죽어가는 새들의 숫자입니다.

지구를 불타게 하는 것은 바로

불평등 입니다

지구를 지키는 '용기' 캠페인

매일 버려지는 최소 830만개의 배달 쓰레기,
배달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해 ‘용기‘를 내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