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소식 보기

[생명 이동권]

[기고] 수변 생태계의 깃대종, 수달을 만나다

2023.03.09
[기후위기대응][탈핵]

[3월의 기후에너지 퀴즈] 일본 정부는 후쿠시마 방사성 오염수를 올해 4-6월 OOO으로 내보내려 한다.

2023.03.08
[사향노루]

[기고] 사향노루 멸종 위기인데…‘돈 되는 물건’으로만 보는 사람들

2023.03.08
[제주 제2공항]

[기자회견] 전문기관 한국환경연구원 검토결과, 제주제2공항 계획 “미흡, 부실”

2023.03.08
[탈핵]

[기고] 임박한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한국 정부 왜 손 놓고 있나

2023.03.08
[산양]

[기고] 울진 산불 1년, 천연기념물 산양은 잘 있을까

2023.03.07
[제주 제2공항]

[성명서] 제주 제2공항 계획 통과, 난개발과 국토파괴 앞장서는 환경부는 해체하라

2023.03.06

사육곰 산업 종식 캠페인

19g의 탐욕이 만들어 낸 비극,
3평 철창에서 무기수의 삶을 살고 있는 우리는 사육곰입니다.

가장 먼저 현장을 찾고, 마지막까지 머무는 사람들

녹색연합은 발로 뛰는 현장에서 답을 찾고, 가장 마지막까지 현장에 남습니다.

지구 걱정에 잠 못이루는 세상 모든 가족들을 위해 ...

환경을 지키는 일, 혼자서는 선뜻 시작하기 힘들 때
가족, 친구와 함께 시작해보세요!

투명 방음벽 충돌로부터 자유롭게

하루 2만 마리, 1년에 약 800만 마리
투명 유리에 부딪혀 죽어가는 새들의 숫자입니다.

지구를 불타게 하는 것은 바로

불평등 입니다

지구를 지키는 '용기' 캠페인

매일 버려지는 최소 830만개의 배달 쓰레기,
배달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해 ‘용기‘를 내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