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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 이동권]

[기고] 백두대간의 귀여운 포식자, 담비를 만나다

2023.03.14
[기후위기대응]

[카드뉴스] 2030년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 제대로 가고 있나?

2023.03.14
[곰]

[기고] 한반도 반달가슴곰의 두 가지 운명

2023.03.13
[기후위기대응]

[의견서] 제1차 국가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 관련 녹색연합의 입장과 요구

2023.03.13
[탈핵]

[선언문] 안전한 세상, 고리2호기 폐쇄부터!

2023.03.11
[탈핵]

[긴급모집] 3/14(화) 마감,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철회를 위한 신문 광고 연명

2023.03.11
[탈핵]

[기자회견문] 윤석열 정부는 일본 정부에 후쿠시마 방사성 오염수 장기보관을 요구하라!

2023.03.10

사육곰 산업 종식 캠페인

19g의 탐욕이 만들어 낸 비극,
3평 철창에서 무기수의 삶을 살고 있는 우리는 사육곰입니다.

가장 먼저 현장을 찾고, 마지막까지 머무는 사람들

녹색연합은 발로 뛰는 현장에서 답을 찾고, 가장 마지막까지 현장에 남습니다.

지구 걱정에 잠 못이루는 세상 모든 가족들을 위해 ...

환경을 지키는 일, 혼자서는 선뜻 시작하기 힘들 때
가족, 친구와 함께 시작해보세요!

투명 방음벽 충돌로부터 자유롭게

하루 2만 마리, 1년에 약 800만 마리
투명 유리에 부딪혀 죽어가는 새들의 숫자입니다.

지구를 불타게 하는 것은 바로

불평등 입니다

지구를 지키는 '용기' 캠페인

매일 버려지는 최소 830만개의 배달 쓰레기,
배달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해 ‘용기‘를 내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