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소식 보기

[탈핵]

[기고]공정을 중시하는 그대, 핵폐기물 나눠 받을 준비는 되셨습니까?

2022.10.21
[재생에너지]

[의견서] 제10차 전력수급기본계획 전략환경영향평가에 대한 의견서

2022.10.20
[산양][야생동물][행사/교육/공지]

[모집] 야생동물탐사단 12기 ‘덕풍계곡 야생동물 서식지 조사 트레킹’

2022.10.18
[폐기물/플라스틱][행사/교육/공지]

[남해반짝] 🌊✨부산 다대포바다를 깨끗하게 만들었어요!

2022.10.18
[폐기물/플라스틱]

[신청] 녹색연합과 함께 하는 10월 컵줍깅

2022.10.18
[행사/교육/공지]

[공개 채용]녹색연합 2022년 하반기 활동가 공개 채용

2022.10.17
[기후위기대응]

[보도자료] 초고압송전선로 산불 대비책 마련 시급

2022.10.16

사육곰 산업 종식 캠페인

19g의 탐욕이 만들어 낸 비극,
3평 철창에서 무기수의 삶을 살고 있는 우리는 사육곰입니다.

가장 먼저 현장을 찾고, 마지막까지 머무는 사람들

녹색연합은 발로 뛰는 현장에서 답을 찾고, 가장 마지막까지 현장에 남습니다.

지구 걱정에 잠 못이루는 세상 모든 가족들을 위해 ...

환경을 지키는 일, 혼자서는 선뜻 시작하기 힘들 때
가족, 친구와 함께 시작해보세요!

투명 방음벽 충돌로부터 자유롭게

하루 2만 마리, 1년에 약 800만 마리
투명 유리에 부딪혀 죽어가는 새들의 숫자입니다.

지구를 불타게 하는 것은 바로

불평등 입니다

지구를 지키는 '용기' 캠페인

매일 버려지는 최소 830만개의 배달 쓰레기,
배달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해 ‘용기‘를 내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