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소식 보기

[탈핵]

[기고] 안전한 원전신화는 이미 깨졌다. 탈핵이 필요한 이유

2022.03.25
[폐기물/플라스틱]

[성명] 선거 공보물과 현수막, 시민들의 세금으로 만들었다. 쓰레기만 남는 선거 홍보는 중단되어야 한다.

2022.03.24
[해양]

[기후위기 최전선, 제주바다 인터뷰] (1) 범섬과 산호정원이 나의 일터, 법환포구 바다 길잡이 _강용옥 서귀포 법환 해조호 선장

2022.03.23
[탈핵]

[기고문] “우리동네에 핵발전소 건설, 찬성하십니까?”

2022.03.22
[군기지]

[성명] 윤석열 대통령 당선자의 ‘용산 집무실’ 이전 계획을 반대한다

2022.03.20
[기후위기대응]

[보도자료] 산불의 일상화·대형화, 산불 정책의 전환이 필요하다

2022.03.20
[탈석탄]

[보도자료] 강남 한복판 검은색 가루를 뒤집어쓴 시위대 등장, ‘포스코 석탄발전 중단!’ 요구하는 퍼포먼스 진행

2022.03.18

사육곰 산업 종식 캠페인

19g의 탐욕이 만들어 낸 비극,
3평 철창에서 무기수의 삶을 살고 있는 우리는 사육곰입니다.

가장 먼저 현장을 찾고, 마지막까지 머무는 사람들

녹색연합은 발로 뛰는 현장에서 답을 찾고, 가장 마지막까지 현장에 남습니다.

지구 걱정에 잠 못이루는 세상 모든 가족들을 위해 ...

환경을 지키는 일, 혼자서는 선뜻 시작하기 힘들 때
가족, 친구와 함께 시작해보세요!

투명 방음벽 충돌로부터 자유롭게

하루 2만 마리, 1년에 약 800만 마리
투명 유리에 부딪혀 죽어가는 새들의 숫자입니다.

지구를 불타게 하는 것은 바로

불평등 입니다

지구를 지키는 '용기' 캠페인

매일 버려지는 최소 830만개의 배달 쓰레기,
배달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해 ‘용기‘를 내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