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집]기후위기 침엽수 기록단 3기 모집

[참여]NDC 캠페인:기후위기 얼-음

[참여]문명의 끝에서 상영회

[참여]새벽액션단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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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위기대응][탈핵]

[논평] 핵산업과 기업, 기술 중심의 기후·환경정책방향에서 지속가능한 미래, 국민의 건강과 안전은 없다.

2022.04.28
[탈석탄]

[성명] 국민연금은 공전 연기금으로서 탈석탄 투자에 명확한 신호를 보여라

2022.04.28
[군기지]

[기고문] 늦더라도 제대로 된 용산공원을 바란다

2022.04.27
[행사/교육/공지]

[녹색연합 어린이날 🎉 회원 특별 이벤트] 어린이 환경책, 녹색연합이 쏩니다!

2022.04.27
[해양]

[기후위기 최전선, 제주바다 인터뷰] (7) 함덕 바다를 기어다니는 생태예술가_정은혜 작가

2022.04.26
[탈핵]

[기자회견] 체르노빌 핵사고 36주년 전국 동시다발 행동

2022.04.26
[행사/교육/공지]

“용산에 불어라 평화의 봄바람” 다른 세상을 만드는 4.27 행진 같이 걸어요!

2022.04.26

사육곰 산업 종식 캠페인

이렇게 살아도 괜찮은 생명은 없습니다.
이 곰들이 평생 본 세상은 오직 철창뿐, 이제 곰들은 이사가고 싶어요!

플라스틱 생산을 줄이는 서명

플라스틱 쓰레기의 91%는 매립, 소각되거나 땅과 바다에 투기됩니다.
정부와 기업에 플라스틱 생산감축을 요구하고, 플라스틱 오염을 막아 주세요!

가장 먼저 현장을 찾고, 마지막까지 머무는 사람들

녹색연합은 발로 뛰는 현장에서 답을 찾고, 가장 마지막까지 현장에 남습니다.

지구 걱정에 잠 못이루는 세상 모든 가족들을 위해 ...

환경을 지키는 일, 혼자서는 선뜻 시작하기 힘들 때
가족, 친구와 함께 시작해보세요!

투명 방음벽 충돌로부터 자유롭게

하루 2만 마리, 1년에 약 800만 마리
투명 유리에 부딪혀 죽어가는 새들의 숫자입니다.

지구를 불타게 하는 것은 바로

불평등입니다

지구를 지키는 '용기' 캠페인

매일 버려지는 최소 830만개의 배달 쓰레기,
배달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해 ‘용기‘를 내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