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소식 보기

[가리왕산][생태계보전][활동]

[보도자료] 환경부, 가리왕산 산정부에 대규모 관광시설 협의

2021.11.11
[기후위기대응]

[기자회견] ‘충분한’ 국방예산 줄여 ‘중단된’ 남북 대화 살리고 ‘부족한’ 코로나⋅기후 위기 대응에

2021.11.10
[생명 이동권][행사/교육/공지]

[활동후기][새:친구 5기] 새들이 아니라 우리 자신을 구했다

2021.11.10
[고산침엽수]

태백산국립공원 기후위기 현장후기 – 2021그린백패커 1차 태백산 모니터링

2021.11.09
[기후위기대응]

[보도자료] ‘지금 당장 기후정의!’ 기후악당 규탄하는 세계공동행동

2021.11.06
[폐기물/플라스틱]

[성명] 생분해성 수지 제품의 친환경 인증 제외를 환영한다.

2021.11.05
[행사/교육/공지]

[참여활동] 사육곰 만나러 청주동물원 가요

2021.11.04

사육곰 산업 종식 캠페인

19g의 탐욕이 만들어 낸 비극,
3평 철창에서 무기수의 삶을 살고 있는 우리는 사육곰입니다.

가장 먼저 현장을 찾고, 마지막까지 머무는 사람들

녹색연합은 발로 뛰는 현장에서 답을 찾고, 가장 마지막까지 현장에 남습니다.

지구 걱정에 잠 못이루는 세상 모든 가족들을 위해 ...

환경을 지키는 일, 혼자서는 선뜻 시작하기 힘들 때
가족, 친구와 함께 시작해보세요!

투명 방음벽 충돌로부터 자유롭게

하루 2만 마리, 1년에 약 800만 마리
투명 유리에 부딪혀 죽어가는 새들의 숫자입니다.

지구를 불타게 하는 것은 바로

불평등 입니다

지구를 지키는 '용기' 캠페인

매일 버려지는 최소 830만개의 배달 쓰레기,
배달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해 ‘용기‘를 내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