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집]기후위기 침엽수 기록단 3기 모집

[참여]NDC 캠페인:기후위기 얼-음

[참여]문명의 끝에서 상영회

[참여]새벽액션단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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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핵]

[보도자료] 2022탈핵대선연대 출범식 ‘정의로운 전환, 안전한 세상, 탈핵을 앞당기자!’

2021.12.15
[기후위기대응]

[기고] 최전선의 간호사들, 우울을 넘어선 탈진 상태

2021.12.13
[기후위기대응]

[보도자료]기후위기비상행동, 기후대선을 위한 10대 대표 정책 선정

2021.12.13
[해양]

[논평] 어구쓰레기 관리 법제화 ‘수산업법 개정안(대안)’ 본회의 통과를 환영한다!

2021.12.10
[곰]

[사육곰소풍 후기] “또” 보고 싶고, 더 사랑해주고 싶다

2021.12.09
[행사/교육/공지]

녹색법률센터 상근활동가 채용공고

2021.12.08
[행사/교육/공지]

녹색법률센터 상근변호사 채용공고

2021.12.08

사육곰 산업 종식 캠페인

이렇게 살아도 괜찮은 생명은 없습니다.
이 곰들이 평생 본 세상은 오직 철창뿐, 이제 곰들은 이사가고 싶어요!

플라스틱 생산을 줄이는 서명

플라스틱 쓰레기의 91%는 매립, 소각되거나 땅과 바다에 투기됩니다.
정부와 기업에 플라스틱 생산감축을 요구하고, 플라스틱 오염을 막아 주세요!

가장 먼저 현장을 찾고, 마지막까지 머무는 사람들

녹색연합은 발로 뛰는 현장에서 답을 찾고, 가장 마지막까지 현장에 남습니다.

지구 걱정에 잠 못이루는 세상 모든 가족들을 위해 ...

환경을 지키는 일, 혼자서는 선뜻 시작하기 힘들 때
가족, 친구와 함께 시작해보세요!

투명 방음벽 충돌로부터 자유롭게

하루 2만 마리, 1년에 약 800만 마리
투명 유리에 부딪혀 죽어가는 새들의 숫자입니다.

지구를 불타게 하는 것은 바로

불평등입니다

지구를 지키는 '용기' 캠페인

매일 버려지는 최소 830만개의 배달 쓰레기,
배달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해 ‘용기‘를 내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