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집]기후위기 침엽수 기록단 3기 모집

[참여]NDC 캠페인:기후위기 얼-음

[참여]문명의 끝에서 상영회

[참여]새벽액션단 모집

최근 소식 보기

[행사/교육/공지]

2021 기부금영수증 발급 안내

2021.12.06
[곰]

용인 사육곰 농장주의 엄벌과 곰 구조를 위한 탄원 서명을 요청드립니다.

2021.12.01
[탈핵]

[영상] 위험한 핵발전으로 기후위기 해결하자고?!

2021.12.01
[행사/교육/공지]

후원내역확인

2021.12.01
[폐기물/플라스틱]

남해반짝! 함께 해서 든든했고, 뿌듯했습니다.

2021.11.30
[해양]

<ㅈㅈㅅㅎ : 조금 사소하고 쓸 데 많은 제주 산호에 관한 거의 모든 것> 북토크 신청

2021.11.30
[신공항]

[기자회견] 기후위기 시대 역행하는 ‘공항개발’ 예산 삭감하고, 코로나⋅기후위기 대응에 사용해야 합니다

2021.11.25

사육곰 산업 종식 캠페인

이렇게 살아도 괜찮은 생명은 없습니다.
이 곰들이 평생 본 세상은 오직 철창뿐, 이제 곰들은 이사가고 싶어요!

플라스틱 생산을 줄이는 서명

플라스틱 쓰레기의 91%는 매립, 소각되거나 땅과 바다에 투기됩니다.
정부와 기업에 플라스틱 생산감축을 요구하고, 플라스틱 오염을 막아 주세요!

가장 먼저 현장을 찾고, 마지막까지 머무는 사람들

녹색연합은 발로 뛰는 현장에서 답을 찾고, 가장 마지막까지 현장에 남습니다.

지구 걱정에 잠 못이루는 세상 모든 가족들을 위해 ...

환경을 지키는 일, 혼자서는 선뜻 시작하기 힘들 때
가족, 친구와 함께 시작해보세요!

투명 방음벽 충돌로부터 자유롭게

하루 2만 마리, 1년에 약 800만 마리
투명 유리에 부딪혀 죽어가는 새들의 숫자입니다.

지구를 불타게 하는 것은 바로

불평등입니다

지구를 지키는 '용기' 캠페인

매일 버려지는 최소 830만개의 배달 쓰레기,
배달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해 ‘용기‘를 내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