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소식 보기

[행사/교육/공지]

코로나 이후 환경운동, 어디로 가야 할까?

2020.12.22
[행사/교육/공지]

[문헌조사] 코로나19의 원인과 팬데믹 이후 녹색전환의 갈림길

2020.12.22
[행사/교육/공지]

[설문조사] 환경운동의 오늘과 내일, 시민들에게 묻다

2020.12.22
[행사/교육/공지]

[포럼] 온라인 소통, 어떻게 잘 할 수 있을까?

2020.12.22
[행사/교육/공지]

[포럼] 야생동물 서식지 보존운동의 방향은? – 김산하 생명다양성재단 사무국장

2020.12.22
[행사/교육/공지]

[포럼] 우리는 어떻게 서로를 돌볼 수 있을까? - 장이정수 여성환경연대 대표

2020.12.22
[행사/교육/공지]

[인터뷰] 코로나19 시대, 한국 환경운동을 진단하다 – 명호 생태지평 부소장

2020.12.22

사육곰 산업 종식 캠페인

19g의 탐욕이 만들어 낸 비극,
3평 철창에서 무기수의 삶을 살고 있는 우리는 사육곰입니다.

가장 먼저 현장을 찾고, 마지막까지 머무는 사람들

녹색연합은 발로 뛰는 현장에서 답을 찾고, 가장 마지막까지 현장에 남습니다.

지구 걱정에 잠 못이루는 세상 모든 가족들을 위해 ...

환경을 지키는 일, 혼자서는 선뜻 시작하기 힘들 때
가족, 친구와 함께 시작해보세요!

투명 방음벽 충돌로부터 자유롭게

하루 2만 마리, 1년에 약 800만 마리
투명 유리에 부딪혀 죽어가는 새들의 숫자입니다.

지구를 불타게 하는 것은 바로

불평등 입니다

지구를 지키는 '용기' 캠페인

매일 버려지는 최소 830만개의 배달 쓰레기,
배달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해 ‘용기‘를 내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