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집]기후위기 침엽수 기록단 3기 모집

[참여]NDC 캠페인:기후위기 얼-음

[참여]문명의 끝에서 상영회

[참여]새벽액션단 모집

최근 소식 보기

[행사/교육/공지]

《기후미술관: 우리 집의 생애》 ‘침엽수를 보내며’ 프로그램 참가 신청

2021.06.16
[행사/교육/공지]

6월은 녹색연합 후원 시작하기 좋은 달!

2021.06.15
[탈핵]

[기고] 기후위기 대신 핵발전소를 선택하라고?

2021.06.14
[재생에너지]

[카드뉴스] 정의로운 에너지전환 #5_우리가 에너지세상을 바꾼다고요?

2021.06.11
[탈핵]

[보도자료] 신한울1호기 운영허가 반대 기자회견

2021.06.11
[가리왕산]

[성명] 문재인 정부, 가리왕산 복원 약속 안지켜

2021.06.11
[행사/교육/공지]

[새:친구 참가후기①] 눈을 감지 않는다고 새가 죽지 않는 것은 아니다

2021.06.11

사육곰 산업 종식 캠페인

이렇게 살아도 괜찮은 생명은 없습니다.
이 곰들이 평생 본 세상은 오직 철창뿐, 이제 곰들은 이사가고 싶어요!

플라스틱 생산을 줄이는 서명

플라스틱 쓰레기의 91%는 매립, 소각되거나 땅과 바다에 투기됩니다.
정부와 기업에 플라스틱 생산감축을 요구하고, 플라스틱 오염을 막아 주세요!

가장 먼저 현장을 찾고, 마지막까지 머무는 사람들

녹색연합은 발로 뛰는 현장에서 답을 찾고, 가장 마지막까지 현장에 남습니다.

지구 걱정에 잠 못이루는 세상 모든 가족들을 위해 ...

환경을 지키는 일, 혼자서는 선뜻 시작하기 힘들 때
가족, 친구와 함께 시작해보세요!

투명 방음벽 충돌로부터 자유롭게

하루 2만 마리, 1년에 약 800만 마리
투명 유리에 부딪혀 죽어가는 새들의 숫자입니다.

지구를 불타게 하는 것은 바로

불평등입니다

지구를 지키는 '용기' 캠페인

매일 버려지는 최소 830만개의 배달 쓰레기,
배달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해 ‘용기‘를 내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