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소식 보기

[기후위기대응][행사/교육/공지]

[공지]기후위기로 인한 인권침해사례 국가인권위원회 진정인 모집

2020.12.02
[곰]

[성명] 불법증식 처벌 강화 야생생물법 개정안 발의 환영

2020.12.02
[제주 제2공항]

[보도자료] 코로나19, 기후위기 시대 신규공항 건설 반대, 예산 삭감 촉구

2020.12.01
[에너지전환][재생에너지][행사/교육/공지]

[온라인토론회] 입지절차와 분배의 공정성을 통한 ‘재생에너지 수용성 향상’ 온라인 토론회

2020.11.30
[난개발]

[보도자료] 지리산 파괴하는 한걸음모델은 원천 무효다.

2020.11.27
[기후위기][기후위기대응][행사/교육/공지]

[2020 그린컨퍼런스] ‘기후위기’의 증인이 되었습니다

2020.11.26
[기후위기대응]

[논평] 기후정의에 어긋난 국가기후환경회의 중장기 국민정책제안으로는 기후위기에 대응할 수 없다

2020.11.25

사육곰 산업 종식 캠페인

19g의 탐욕이 만들어 낸 비극,
3평 철창에서 무기수의 삶을 살고 있는 우리는 사육곰입니다.

가장 먼저 현장을 찾고, 마지막까지 머무는 사람들

녹색연합은 발로 뛰는 현장에서 답을 찾고, 가장 마지막까지 현장에 남습니다.

지구 걱정에 잠 못이루는 세상 모든 가족들을 위해 ...

환경을 지키는 일, 혼자서는 선뜻 시작하기 힘들 때
가족, 친구와 함께 시작해보세요!

투명 방음벽 충돌로부터 자유롭게

하루 2만 마리, 1년에 약 800만 마리
투명 유리에 부딪혀 죽어가는 새들의 숫자입니다.

지구를 불타게 하는 것은 바로

불평등 입니다

지구를 지키는 '용기' 캠페인

매일 버려지는 최소 830만개의 배달 쓰레기,
배달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해 ‘용기‘를 내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