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집]기후위기 침엽수 기록단 3기 모집

[참여]기후위기 얼-음!

[참여]새벽액션단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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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기물/플라스틱]

[참여요청] 2차 화장품어택

2021.03.12
[탈핵]

[기자회견] 후쿠시마 핵사고 10년, 방사능 NO, 기억의 탈핵의자 퍼포먼스

2021.03.11
[기후위기대응]

[성명] 후쿠시마사고 10주기 성명- 기후위기와 핵사고로부터 안전한 미래를 위한 결단이 필요하다.

2021.03.11
[탈석탄]

[논평] 국민연금의 포스코 최정우 회장 연임 안건 ‘중립’ 결정에 관한 노동시민사회단체 입장

2021.03.11
[신공항]

[논평] 사회적 합의 무시하는 원희룡 제주도지사는 국민에게 사죄하라!

2021.03.11
[탈석탄]

[캠페인] 기후위기에 투자하려는 금융사들을 함께 막아주세요!

2021.03.10
[기후위기대응][탈석탄]

[기자회견] 포스코 규탄대회 – 기후 악당, 노동 악당, 인권 악당. 포스코 삼진아웃

2021.03.10

사육곰 산업 종식 캠페인

이렇게 살아도 괜찮은 생명은 없습니다.
이 곰들이 평생 본 세상은 오직 철창뿐, 이제 곰들은 이사가고 싶어요!

플라스틱 생산을 줄이는 서명

플라스틱 쓰레기의 91%는 매립, 소각되거나 땅과 바다에 투기됩니다.
정부와 기업에 플라스틱 생산감축을 요구하고, 플라스틱 오염을 막아 주세요!

가장 먼저 현장을 찾고, 마지막까지 머무는 사람들

녹색연합은 발로 뛰는 현장에서 답을 찾고, 가장 마지막까지 현장에 남습니다.

지구 걱정에 잠 못이루는 세상 모든 가족들을 위해 ...

환경을 지키는 일, 혼자서는 선뜻 시작하기 힘들 때
가족, 친구와 함께 시작해보세요!

투명 방음벽 충돌로부터 자유롭게

하루 2만 마리, 1년에 약 800만 마리
투명 유리에 부딪혀 죽어가는 새들의 숫자입니다.

지구를 불타게 하는 것은 바로

불평등입니다

지구를 지키는 '용기' 캠페인

매일 버려지는 최소 830만개의 배달 쓰레기,
배달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해 ‘용기‘를 내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