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찬 기운이 한풀 꺾인 3월, 우리도 봄바람 타고 살랑살랑 모여 볼까요? 천천히...
4대강 사업에 대한 공동조사를 4대강한일시민조사단과 함께하다
4대강 사업에 대한 공동조사를 벌인다는 취지로 꾸려진 4대강 한일시민조사단과 함께 지난...
거리 회원확대 캠페인은?
“녹색을 살리는 참여, 잠시만! 부탁드립니다.” 바쁘게 지나가는 시민에게 녹색에 대해...
발암물질 목록 1.0으로 암을 예방하자
허걱! ‘발암물질’이라구? 오늘 아침까지만 해도 아이의 보드라운 엉덩이를...
반환미군기지 막개발 땐 오염피해 시달린다
정부, 대규모 개발 홍보에만 골몰 학교·공원 될 곳 오염치유 등한시 정화 예산 늘려...
[성명서] 골프장에 집지으면 줄도산 우려 사라지나?
골프장에 집지으면 줄도산 우려 사라지나? 경기도는 골프장 규제완화 방침 폐기하라! 지난...
지구를 위해 스위치를 내려주세요
2010, 지구시간도 함께 해주실꺼죠? 2010년 3월 27일 오후 8시 30분,...
재생종이 화장지로 밀림의 눈물을 닦자!
다큐멘터리 ‘아마존의 눈물’이 화제다. 아마존에 살고 있는 사람들의 생활모습이나...
[취재요청서] 일본 습지와 강 보전 전문가 4대강 사업 현장 방문
statement_20100226.hwp 일본 습지와 강 보전 전문가 4대강 사업 현장...
[성명서] 한라산국립공원 케이블카, 부적절 결론
한라산국립공원 케이블카, 부적절 결론 - 다른 지역에서도 사회공감대 형성을 위한 기회...
[3/4] 불교와 생명 공동연구 심포지엄 “4대강개발, 다른대안은 없는가”
9억원짜리 회원권 골프장이 법적으로 공익시설(?)이면 파리도 새다!
골프장 짓는다고 토지를 강제로 빼앗긴 주민들 아십니까? 영리시설인 골프장이 법적으로...
4대강 삽질로 농민의 삶터와 국민의 건강을 빼앗으려는 정부
팔당유기농단지 공권력 동원해서 강제측량 진행, 농민 11명 연행 2월 24일 오전...
우리 동네, 살아 움직이는 환경교육 공간
저탄소 녹색사회를 만드는 주인공은 누구일까? 바로 우리사회를 구성하는 시민들이다....
[발표] 초록의 현장을 누벼라! 녹색기자단2기를 발표합니다
함께 녹색의 현장을 누비게 될 2기 녹색기자단의 명단을 아래와 같이 발표합니다....
이사를 해서 주소지를 바꿔야겠네요
안녕하세요. 일산 탄현동에서 작아를 배달하는 정수미입니다. 다음 달 5일 이사를 해서요...
[3/27] 지구촌 불끄기(Earth Hour) 지구를 위해 스위치를 내려주세요
녹색연합은 2010년 지구촌 불끄기 행사를 함께 할 자원활동가를 찾습니다. 전화나...
[이벤트] 읽어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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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 MB 환경정책 2년, 녹색철학의 ‘국격’이 없다
statement_20100224.hwp MB 환경정책 2년, 녹색철학의 ‘국격’이...
2010년, 지구시간(Earth Hour)으로 감동은 계속됩니다
-3월 27일(토) 오후 8시 30분- 2010, 지구시간도 함께 해주실꺼죠?...
매일 아침 물배달 500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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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 소송에 기대를 거는 이유
현실로 드러나는 4대강 문제, 이대로 둘 것인가?...
[발표] 녹색연합 홍보캠페이너 합격자 발표합니다
녹색의 가치를 전하고 녹색의 씨앗을 만드는 일로 세상을 바꿀 회원확대캠페이너를...
자연은 속임수를 쓰지 않는다
“어떤 사악한 영혼이 그의 몸속으로 들어와 교활한 계획을 짜냈다. 그는 조심스럽게...
녹색연합 운영에 소중히 사용해주세요.
2009년 어느 날, 녹색연합에 자잘하게 글씨가 쓰인 봉투가 전달되었습니다. 용문중학교...
2010 겨울철 야생동물 보호를 위한 밀렵방지캠페인이 취소되었습니다
2010년 밀렵방지 캠페인이 취소되었습니다. 겨울철 밀렵방지 캠페인에 관심을 보내 주신...
[취재요청서]『2010년 4대강 대응 전략 공개 토론회』개최
20100218_statement.hwp 『2010년 4대강 대응 전략 공개...
지역주민과 환경을 고려한 재생가능에너지 입지가이드 라인
20100216_climate.pdf -재생가능에너지 입지갈등 해소를 위한 환경 정책...
한반도에서 호랑이가 발견되었다? 한국 호랑이의 운명은!
“한국범 복원의 길 : 한국호랑이와 한국표범을 어떻게 되살릴 것인가” 토론회를 마치고...
코펜하겐 기후회의, 범죄현장은 어떻게 처리되고 있을까.
코펜하겐에서 들려왔던 비보로 인해 ‘전 세계가 홀러코스트에 빠졌다’고 혹평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