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소식 보기

[행사/교육/공지]

작은일 활동가 까르 인터뷰

2020.09.07
[고산침엽수]

더이상 크리스마스 트리를 볼 수 없겠습니다

2020.09.07
[탈핵]

언제까지 어려울 것인가, 핵발전의 끝맺음

2020.09.07
[탈석탄]

[보도자료] ‘푸른하늘의 날’ 국내 최대 탈석탄 캠페인 ‘석탄을 넘어서’ 발족

2020.09.07
[군기지]

[기고] 공원으로 바뀌는 용산기지, 사라진 마을 이야기

2020.09.05
[군기지]

용산 미군기지의 온전한 반환을 희망한다

2020.09.04
[기후위기대응]

[보도자료] 대다수 국민 “코로나19와 폭우 겪으며 기후위기 심각성 더욱 절감”

2020.09.03

사육곰 산업 종식 캠페인

19g의 탐욕이 만들어 낸 비극,
3평 철창에서 무기수의 삶을 살고 있는 우리는 사육곰입니다.

가장 먼저 현장을 찾고, 마지막까지 머무는 사람들

녹색연합은 발로 뛰는 현장에서 답을 찾고, 가장 마지막까지 현장에 남습니다.

지구 걱정에 잠 못이루는 세상 모든 가족들을 위해 ...

환경을 지키는 일, 혼자서는 선뜻 시작하기 힘들 때
가족, 친구와 함께 시작해보세요!

투명 방음벽 충돌로부터 자유롭게

하루 2만 마리, 1년에 약 800만 마리
투명 유리에 부딪혀 죽어가는 새들의 숫자입니다.

지구를 불타게 하는 것은 바로

불평등 입니다

지구를 지키는 '용기' 캠페인

매일 버려지는 최소 830만개의 배달 쓰레기,
배달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해 ‘용기‘를 내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