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문명의 끝에서 상영회

[참여]새벽액션단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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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교육/공지]

[집담회] 포스트 코로나 환경활동가 집담회

2020.12.22
[폐기물/플라스틱]

[화장품 어택] 화장품 포장재 90% 재활용 어려움 표시 예외, 야 너두 해!

2020.12.20
[재생에너지]

[기고] 재생에너지 사업에 녹-녹 갈등은 없다.

2020.12.18
[탈석탄]

[카드뉴스] 금융사에 “석탄투자, 계속하시겠습니까?” 물었더니…

2020.12.17
[탈석탄]

[보도자료] 자산운용사 69%, 삼척석탄화력 투자에 등돌린다

2020.12.17
[재생에너지]

[자료집] 생태보전과 민주적 의사 결정에 기반한 재생에너지 확대방안

2020.12.16
[신공항]

[성명서]갈등유발자 제주도와 제주도의회는 제주도민에 사죄하고 성산읍 별도 조사 방안 철회하라!

2020.12.15

사육곰 산업 종식 캠페인

이렇게 살아도 괜찮은 생명은 없습니다.
이 곰들이 평생 본 세상은 오직 철창뿐, 이제 곰들은 이사가고 싶어요!

플라스틱 생산을 줄이는 서명

플라스틱 쓰레기의 91%는 매립, 소각되거나 땅과 바다에 투기됩니다.
정부와 기업에 플라스틱 생산감축을 요구하고, 플라스틱 오염을 막아 주세요!

가장 먼저 현장을 찾고, 마지막까지 머무는 사람들

녹색연합은 발로 뛰는 현장에서 답을 찾고, 가장 마지막까지 현장에 남습니다.

비디오 플레이어

지구 걱정에 잠 못이루는 세상 모든 가족들을 위해 ...

환경을 지키는 일, 혼자서는 선뜻 시작하기 힘들 때
가족, 친구와 함께 시작해보세요!

투명 방음벽 충돌로부터 자유롭게

하루 2만 마리, 1년에 약 800만 마리
투명 유리에 부딪혀 죽어가는 새들의 숫자입니다.

지구를 불타게 하는 것은 바로

불평등입니다

지구를 지키는 '용기' 캠페인

매일 버려지는 최소 830만개의 배달 쓰레기,
배달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해 ‘용기‘를 내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