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집]기후위기 침엽수 기록단 3기 모집

[참여]새벽액션단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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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기지]

[기자회견] 정부의 미군기지 ‘선반환, 후정화비용청구’ 입장은 대국민 사기극

2020.12.11
[기후위기대응]

[기후 특파원 7탄] 기후위기와 인권

2020.12.09
[폐기물/플라스틱]

[성명] 화장품 용기에 대한 ‘재활용 평가’ 표시 예외 적용을 반대한다

2020.12.08
[탈석탄]

[보도자료] 기후위기 시대, 삼척 석탄발전에 계속 투자하실 건가요?

2020.12.03
[기후위기대응][행사/교육/공지]

[공지]기후위기로 인한 인권침해사례 국가인권위원회 진정인 모집

2020.12.02
[곰]

[성명] 불법증식 처벌 강화 야생생물법 개정안 발의 환영

2020.12.02
[신공항]

[보도자료] 코로나19, 기후위기 시대 신규공항 건설 반대, 예산 삭감 촉구

2020.12.01

사육곰 산업 종식 캠페인

이렇게 살아도 괜찮은 생명은 없습니다.
이 곰들이 평생 본 세상은 오직 철창뿐, 이제 곰들은 이사가고 싶어요!

플라스틱 생산을 줄이는 서명

플라스틱 쓰레기의 91%는 매립, 소각되거나 땅과 바다에 투기됩니다.
정부와 기업에 플라스틱 생산감축을 요구하고, 플라스틱 오염을 막아 주세요!

가장 먼저 현장을 찾고, 마지막까지 머무는 사람들

녹색연합은 발로 뛰는 현장에서 답을 찾고, 가장 마지막까지 현장에 남습니다.

지구 걱정에 잠 못이루는 세상 모든 가족들을 위해 ...

환경을 지키는 일, 혼자서는 선뜻 시작하기 힘들 때
가족, 친구와 함께 시작해보세요!

투명 방음벽 충돌로부터 자유롭게

하루 2만 마리, 1년에 약 800만 마리
투명 유리에 부딪혀 죽어가는 새들의 숫자입니다.

지구를 불타게 하는 것은 바로

불평등입니다

지구를 지키는 '용기' 캠페인

매일 버려지는 최소 830만개의 배달 쓰레기,
배달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해 ‘용기‘를 내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