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소식 보기

[군기지]

용산 미군기지의 온전한 반환을 희망한다

2020.09.04
[기후위기대응]

[보도자료] 대다수 국민 “코로나19와 폭우 겪으며 기후위기 심각성 더욱 절감”

2020.09.03
[DMZ]

DMZ와 지뢰지대의 평화를 향해

2020.09.03
[행사/교육/공지]

비폭력 평화실현, 우리 모두의 지향이길

2020.09.03
[기후위기대응][행사/교육/공지][활동]

[공지] 9월 기후비상 집중행동의 달_녹색연합 온라인 액션

2020.09.02
[행사/교육/공지]

녹색연합 창립 29주년 온라인 기념행사 ‘기후위기의 증인’

2020.09.01
[곰]

[성명] 방치된 불법증식 반달가슴곰, 국가 보호 받는다

2020.09.01

사육곰 산업 종식 캠페인

19g의 탐욕이 만들어 낸 비극,
3평 철창에서 무기수의 삶을 살고 있는 우리는 사육곰입니다.

가장 먼저 현장을 찾고, 마지막까지 머무는 사람들

녹색연합은 발로 뛰는 현장에서 답을 찾고, 가장 마지막까지 현장에 남습니다.

지구 걱정에 잠 못이루는 세상 모든 가족들을 위해 ...

환경을 지키는 일, 혼자서는 선뜻 시작하기 힘들 때
가족, 친구와 함께 시작해보세요!

투명 방음벽 충돌로부터 자유롭게

하루 2만 마리, 1년에 약 800만 마리
투명 유리에 부딪혀 죽어가는 새들의 숫자입니다.

지구를 불타게 하는 것은 바로

불평등 입니다

지구를 지키는 '용기' 캠페인

매일 버려지는 최소 830만개의 배달 쓰레기,
배달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해 ‘용기‘를 내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