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소식 보기

[탈석탄][행사/교육/공지]

[온라인토론회] 신규 석탄발전소와 총괄원가 보상제도, 이대로 괜찮은가?

2020.05.07
[행사/교육/공지]

[참가신청] 새친구 모집

2020.05.05
[재생에너지]

수도권 전기는 수도권이 책임져야 한다_언제까지 장거리 송전을 할 것인가

2020.05.04
[폐기물/플라스틱]

코로나로 다시 늘어난 일회용품, 환경은 어찌하나

2020.05.01
[산양]

생태복원 사회적 합의 외면한 국토부

2020.04.29
[탈석탄]

[성명서] 2055년까지 석탄발전소를 운영하는 것은 기후위기 대응을 포기하는 것이다

2020.04.29
[기후위기대응]

[기고]평화를 원한다면 기후위기에 맞서야한다 – 기후위기와 군사주의

2020.04.29

사육곰 산업 종식 캠페인

19g의 탐욕이 만들어 낸 비극,
3평 철창에서 무기수의 삶을 살고 있는 우리는 사육곰입니다.

가장 먼저 현장을 찾고, 마지막까지 머무는 사람들

녹색연합은 발로 뛰는 현장에서 답을 찾고, 가장 마지막까지 현장에 남습니다.

지구 걱정에 잠 못이루는 세상 모든 가족들을 위해 ...

환경을 지키는 일, 혼자서는 선뜻 시작하기 힘들 때
가족, 친구와 함께 시작해보세요!

투명 방음벽 충돌로부터 자유롭게

하루 2만 마리, 1년에 약 800만 마리
투명 유리에 부딪혀 죽어가는 새들의 숫자입니다.

지구를 불타게 하는 것은 바로

불평등 입니다

지구를 지키는 '용기' 캠페인

매일 버려지는 최소 830만개의 배달 쓰레기,
배달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해 ‘용기‘를 내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