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소식 보기

[DMZ]

정부는 국민 안전 위협하는 지뢰문제 해결하라

2020.04.04
[폐기물/플라스틱]

녹색연합 활동가들이 종이를 덜 쓰는 8가지 방법!

2020.04.03
[기후위기대응]

기후위기를 마주한 21대 총선, 왜 중요한가

2020.04.02
[폐기물/플라스틱]

식목일, 나무를 심을 수 없다면 이것만큼은!

2020.04.02
[행사/교육/공지]

생태환경잡지 <작은것이 아름답다> 269호 <하늘> 특별호 발간

2020.04.01
[폐기물/플라스틱]

쓰레기 없는 선거를 위해 투표를 해주세요.

2020.03.31
[기후위기대응]

[기후위기비상행동] 코로나위기는 곧 기후위기다.

2020.03.31

사육곰 산업 종식 캠페인

19g의 탐욕이 만들어 낸 비극,
3평 철창에서 무기수의 삶을 살고 있는 우리는 사육곰입니다.

가장 먼저 현장을 찾고, 마지막까지 머무는 사람들

녹색연합은 발로 뛰는 현장에서 답을 찾고, 가장 마지막까지 현장에 남습니다.

지구 걱정에 잠 못이루는 세상 모든 가족들을 위해 ...

환경을 지키는 일, 혼자서는 선뜻 시작하기 힘들 때
가족, 친구와 함께 시작해보세요!

투명 방음벽 충돌로부터 자유롭게

하루 2만 마리, 1년에 약 800만 마리
투명 유리에 부딪혀 죽어가는 새들의 숫자입니다.

지구를 불타게 하는 것은 바로

불평등 입니다

지구를 지키는 '용기' 캠페인

매일 버려지는 최소 830만개의 배달 쓰레기,
배달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해 ‘용기‘를 내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