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집]기후위기 침엽수 기록단 3기 모집

[참여]NDC 캠페인:기후위기 얼-음

[참여]문명의 끝에서 상영회

[참여]새벽액션단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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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석탄]

[성명서] 한전의 해외 석탄발전사업 투자 중단 촉구

2020.09.23
[폐기물/플라스틱]

[성명] 코로나시대, 실효성 있는 자원순환 정책 대전환 계획 수립을 촉구한다

2020.09.23
[탈석탄]

[보도자료] 말로만 기후대응, 뒤에선 석탄금융 앞장서는 금융기관 강력 규탄한다!

2020.09.22
[군기지]

[기고] 용산기지 터, 100년만 그대로 두자

2020.09.18
[탈핵]

[기고] 지구온난화는 핵발전소 위협한다

2020.09.18
[곰]

[보도자료] 제인 구달, 녹색연합에 “한국 사육곰 산업 종식” 바람 담은 영상 메시지 보내와

2020.09.18
[행사/교육/공지]

10월 기후행동학교 – 지금, 우리 바다에는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을까?

2020.09.17

사육곰 산업 종식 캠페인

이렇게 살아도 괜찮은 생명은 없습니다.
이 곰들이 평생 본 세상은 오직 철창뿐, 이제 곰들은 이사가고 싶어요!

플라스틱 생산을 줄이는 서명

플라스틱 쓰레기의 91%는 매립, 소각되거나 땅과 바다에 투기됩니다.
정부와 기업에 플라스틱 생산감축을 요구하고, 플라스틱 오염을 막아 주세요!

가장 먼저 현장을 찾고, 마지막까지 머무는 사람들

녹색연합은 발로 뛰는 현장에서 답을 찾고, 가장 마지막까지 현장에 남습니다.

지구 걱정에 잠 못이루는 세상 모든 가족들을 위해 ...

환경을 지키는 일, 혼자서는 선뜻 시작하기 힘들 때
가족, 친구와 함께 시작해보세요!

투명 방음벽 충돌로부터 자유롭게

하루 2만 마리, 1년에 약 800만 마리
투명 유리에 부딪혀 죽어가는 새들의 숫자입니다.

지구를 불타게 하는 것은 바로

불평등입니다

지구를 지키는 '용기' 캠페인

매일 버려지는 최소 830만개의 배달 쓰레기,
배달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해 ‘용기‘를 내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