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소식 보기

[행사/교육/공지]

나쁜 것은 빠르고 착한 것은 느리다.

2020.03.13
[행사/교육/공지]

[회원인터뷰] 지구가 웃는 그 날까지, 쿠라지Courage!

2020.03.12
[행사/교육/공지]

돌고래와 바람이 지나는 제주에서

2020.03.12
[생명 이동권]

해마다 알 낳으러 돌아오는 두꺼비의 길을 지켜라!

2020.03.12
[기후위기대응]

[기후위기비상행동] 정당별 기후위기 총선정책 질의결과

2020.03.12
[생명 이동권]

새들의 죽음을 막기 위한 행동

2020.03.12
[생명 이동권]

지리산 곰이 백운산으로 향한 까닭은

2020.03.12

사육곰 산업 종식 캠페인

19g의 탐욕이 만들어 낸 비극,
3평 철창에서 무기수의 삶을 살고 있는 우리는 사육곰입니다.

가장 먼저 현장을 찾고, 마지막까지 머무는 사람들

녹색연합은 발로 뛰는 현장에서 답을 찾고, 가장 마지막까지 현장에 남습니다.

지구 걱정에 잠 못이루는 세상 모든 가족들을 위해 ...

환경을 지키는 일, 혼자서는 선뜻 시작하기 힘들 때
가족, 친구와 함께 시작해보세요!

투명 방음벽 충돌로부터 자유롭게

하루 2만 마리, 1년에 약 800만 마리
투명 유리에 부딪혀 죽어가는 새들의 숫자입니다.

지구를 불타게 하는 것은 바로

불평등 입니다

지구를 지키는 '용기' 캠페인

매일 버려지는 최소 830만개의 배달 쓰레기,
배달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해 ‘용기‘를 내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