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문명의 끝에서 상영회

[참여]새벽액션단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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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기물/플라스틱][행사/교육/공지]

‘플라스틱 없는 제주’- 우리가 버린 미세플라스틱 줍기 캠페인

2020.07.20
[환경일반]

[보도자료]선유도 흰발농게 이주사업 및 구시대적 갯벌매립 중단하라!

2020.07.20
[폐기물/플라스틱]

[카드뉴스]아이스팩 버리기 전 필수로 확인해요!

2020.07.20
[기후위기대응]

[논평]시의성과 실효성 둘 다 없는 ‘한국판 뉴딜’, 시작부터 실패했다.

2020.07.16
[기후위기대응]

[기자회견문] 목표 없는 그린뉴딜로는 기후위기에 결코 대응할 수 없다.

2020.07.15
[탈석탄]

[기자회견문] 경상남도는 2030년 석탄발전 중단 계획 수립하라

2020.07.15
[탈석탄]

[사전등록][국회토론회] 신규 석탄화력사업 이대로 해도 좋은가?

2020.07.14

사육곰 산업 종식 캠페인

이렇게 살아도 괜찮은 생명은 없습니다.
이 곰들이 평생 본 세상은 오직 철창뿐, 이제 곰들은 이사가고 싶어요!

플라스틱 생산을 줄이는 서명

플라스틱 쓰레기의 91%는 매립, 소각되거나 땅과 바다에 투기됩니다.
정부와 기업에 플라스틱 생산감축을 요구하고, 플라스틱 오염을 막아 주세요!

가장 먼저 현장을 찾고, 마지막까지 머무는 사람들

녹색연합은 발로 뛰는 현장에서 답을 찾고, 가장 마지막까지 현장에 남습니다.

지구 걱정에 잠 못이루는 세상 모든 가족들을 위해 ...

환경을 지키는 일, 혼자서는 선뜻 시작하기 힘들 때
가족, 친구와 함께 시작해보세요!

투명 방음벽 충돌로부터 자유롭게

하루 2만 마리, 1년에 약 800만 마리
투명 유리에 부딪혀 죽어가는 새들의 숫자입니다.

지구를 불타게 하는 것은 바로

불평등입니다

지구를 지키는 '용기' 캠페인

매일 버려지는 최소 830만개의 배달 쓰레기,
배달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해 ‘용기‘를 내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