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문명의 끝에서 상영회

[참여]새벽액션단 모집

최근 소식 보기

[환경일반]

[대통령취임3주년연설/논평] 한국형 뉴딜과 디지털 경제로의 전환에 ‘녹색’은 없다

2020.05.11
[기후위기대응][행사/교육/공지]

5월 기후행동학교 <코로나19 사태로 바라본 기후 질병의시대>

2020.05.11
[탈석탄][행사/교육/공지]

[온라인토론회] 신규 석탄발전소와 총괄원가 보상제도, 이대로 괜찮은가?

2020.05.07
[행사/교육/공지]

[참가신청] 새친구 모집

2020.05.05
[재생에너지]

수도권 전기는 수도권이 책임져야 한다_언제까지 장거리 송전을 할 것인가

2020.05.04
[폐기물/플라스틱]

코로나로 다시 늘어난 일회용품, 환경은 어찌하나

2020.05.01
[산양]

생태복원 사회적 합의 외면한 국토부

2020.04.29

사육곰 산업 종식 캠페인

이렇게 살아도 괜찮은 생명은 없습니다.
이 곰들이 평생 본 세상은 오직 철창뿐, 이제 곰들은 이사가고 싶어요!

플라스틱 생산을 줄이는 서명

플라스틱 쓰레기의 91%는 매립, 소각되거나 땅과 바다에 투기됩니다.
정부와 기업에 플라스틱 생산감축을 요구하고, 플라스틱 오염을 막아 주세요!

가장 먼저 현장을 찾고, 마지막까지 머무는 사람들

녹색연합은 발로 뛰는 현장에서 답을 찾고, 가장 마지막까지 현장에 남습니다.

지구 걱정에 잠 못이루는 세상 모든 가족들을 위해 ...

환경을 지키는 일, 혼자서는 선뜻 시작하기 힘들 때
가족, 친구와 함께 시작해보세요!

투명 방음벽 충돌로부터 자유롭게

하루 2만 마리, 1년에 약 800만 마리
투명 유리에 부딪혀 죽어가는 새들의 숫자입니다.

지구를 불타게 하는 것은 바로

불평등입니다

지구를 지키는 '용기' 캠페인

매일 버려지는 최소 830만개의 배달 쓰레기,
배달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해 ‘용기‘를 내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