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소식 보기

[기후위기대응]

호주 산불은 인류에게 보내는 경고, 과감한 기후위기 대응이야말로 또다른 재난을 막는 길이다.

2020.01.22
[행사/교육/공지]

[참가자모집] 우리는 일상 속의 녹색예술가

2020.01.20
[행사/교육/공지]

[인터뷰] 글을 쓰는 환경운동가

2020.01.20
[행사/교육/공지]

이색체험 계절축제의 이면

2020.01.17
[군기지]

정부는 미군기지 과불화화합물 오염에 대한 관리 방안 마련하라

2020.01.16
[탈핵]

밀실 졸속 일방 사용후핵연료 재검토 규탄

2020.01.16
[기후위기대응]

가수 폴킴, 기후변화 대응 시민운동에 1억원 기부

2020.01.16

사육곰 산업 종식 캠페인

19g의 탐욕이 만들어 낸 비극,
3평 철창에서 무기수의 삶을 살고 있는 우리는 사육곰입니다.

가장 먼저 현장을 찾고, 마지막까지 머무는 사람들

녹색연합은 발로 뛰는 현장에서 답을 찾고, 가장 마지막까지 현장에 남습니다.

지구 걱정에 잠 못이루는 세상 모든 가족들을 위해 ...

환경을 지키는 일, 혼자서는 선뜻 시작하기 힘들 때
가족, 친구와 함께 시작해보세요!

투명 방음벽 충돌로부터 자유롭게

하루 2만 마리, 1년에 약 800만 마리
투명 유리에 부딪혀 죽어가는 새들의 숫자입니다.

지구를 불타게 하는 것은 바로

불평등 입니다

지구를 지키는 '용기' 캠페인

매일 버려지는 최소 830만개의 배달 쓰레기,
배달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해 ‘용기‘를 내어 주세요!